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Sources

Posts

45 posts
[AWS] 2019 년 AWS Solution Architect - Associate 합격 후기 및 팁

[AWS] 2019 년 AWS Solution Architect - Associate 합격 후기 및 팁

2018 년 말 1차 시도 불합격, 그리고 2019 년 상반기의 2차 도전은 합격이었다. (Over 90%) 확실히 합격을 위해 다시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1차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질렀구나, 하는 점이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다 까먹으니 응용 문제를 못맞추는건 당연.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어느 정도 절대적인 지식량도 쌓였고, 출제자가 어느 부분을 묻는지도 감이 왔다. 가장 확신이 들었던 시점은 문제의 카테고리 분류 자체가 가능해졌던 때. 이건 꽤 중요한 변화다. 막상 따고 나니 좀 허무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AWS 자격증' 이라는걸 갖고 싶었기에.... 후기는 여기까지 적고 짧은 경험이나마 팁을 남겨본다 ====== *** 공부 외적인 팁

RxSwift 에 대한 단상, 중간 보고, RxSwift 배우는 법.

RxSwift 의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씁쓸한 맛이 나는 이 프레임워크는 "Rx 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달리 배우기에 그리 쉽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물론 이 커뮤가 주장하는 Learn Once, Write anywhere 에 대해, 지금에 와서는 이견이 없다. 이것이 정말로 Swift(를 비롯한 다른 언어들) 에 새로운 시각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도 말이다. 강력한 FRP(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 속성으로 싸여진 이 마법 같은 프레임워크는 개발자가 꿈꿔왔던 완벽한 비동기 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RxSwift 가 제공하는 선언적 문법은 정말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간결했으며 그간 델리게이트를 사용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보다 이 영화를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을 듯 하다. 발길을 끊은 독립 영화관에 오랜만에 가게 만들어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꽤 많은 수의 영화, 게임, 연극 등등 각종 산업들이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예전부터 즐겨하는 Rusty Lake 의 시작은 이 영화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 면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영화관에서 상영한다니 이건 꼭 봐야해! 가 되어 버린 것. 독립 영화관인만큼 실내는 좁았지만 어디서 입소문을 듣고 온 것인지 시작할 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심심한 오프닝과 함께... 영화가 시작되었다. * 너무나 은유적인, 그리고 직설적인 장면들이 흘러가다.

[Forbes] 13 Top Tech Skills in High demand for 2018

[13 Top Tech Skills in High demand for 2018] 1. AI 와 관련된 경험 ...AI 와 관련된 인력풀은 확실히 인원 부족이다... 2. AR 앱을 시각화, 디자인, 개발할 수 있는 스킬 ...이런한 새로운 칩과 API 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는 큰 수요가 있을 것이다... 3. 데이터 과학 소양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이 대두되면서, 데이터 과학자들은 많은 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자리잡았다... 4.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개발자의 수요는 2018년에 더 증가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앱 개발자는 다양한 언어들에 능숙해야 하며 UX, UI 소양을 가진 개발자들은 더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 5. 우수한 사이버보

[MeltingPot] 개발자커리어 Young Community 연합세미나 참가 후기

[MeltingPot] 개발자커리어 Young Community 연합세미나 참가 후기

영롱(Young & Long)한 개발자 되기라는 테마로 진행한 연합세미나. 장소와 후원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하고 주관은 여러 개발 커뮤니티에서 하는 형태의 세미나였다. 사실 예전부터 학교 밖의 이런 모임은 거의 참여한 적이 없었으나 온오프믹스에서 본 뒤로 경험 상 참가. 도착해보니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분들까지 다양했지만 대체로 대학생이 많아보였다. 광화문에 갈 일은 제법 있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주하는 더케이트윈타워 방면은 처음 가봤다. 역시 광화문 스타일의 빌딩 중 하나답게 유리로 이루어진 외관에 새 건물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 1층과 지하는 상가로 이루어진 것 같던데 1층에 위치한 폴 바셋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