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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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 grenier 창고 비우는 날
각 동네 주민들이 소장품을 들고 나와 벼룩시장을 여는 행사 창고 비우는 날 덕분에 요즘 일요일이 평소보다 더욱 기다려 진다. 3주 연속으로 Vide Grenier 행사하는 마을 찾아 가기. 둘러보기. 득템하기! (파리 혹은 일드프랑스) 요즘 동전을 아끼는 이유. 덕분에 짐만 늘고 있다. 허허...

Paris 지붕들 창문들 건물들...
이런 풍경을 매일보면서 이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너무 이뻤던 지붕들 창문들 건물들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1](https://img.zoomtrend.com/2013/06/02/f0130160_51a62b8362258.jpg)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1
"파리는 혼자 다니게 되겠지. 처음에는 친구와, 두번째는 가족과, 세번째는 그리고 홀로. 지난 여행의 기억이 너무 깊게 아로새겨져 그것 또한 잊기 힘든, 그러나 귀중한 경험이라 생각해본다. 세번째의 파리. 이 도시는- 나를 숨쉬게, 들뜨게 한다... 자격이 있는 도시야! 이 깊숙히 숨쉬는 약동을 안다면 그 누구도 파리를 우아하지 않은 도시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숨쉬는 무언가가 이곳에는 존재해왔다. 나는 정말 이를 사랑했다. I love Paris. 영화와도 같이, 숨쉬는 한 순간으로." 파리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메모하던 내용이다. 나는 비행기를 타러가는 그 순간에도 나의 파리 일정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행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제일 많이 바뀐 모습은 바로 이거다. 일정을 딱히 정하지 않

LONDON_U.K 2013
오 론돈,,벤스쿠키로 시작. 티하우스, 코벤트가든없어졌을랑가모르것네 하고 갔지만, 하루가 다르게 부서지고 새로짓는 서울과는 다른가봉가. 사치 갤러리. 전시가,,전시가 무료라니!미안한 마음에 1파운드 내고 전시도록 구매해봄. 나는 투어리스트 나부랭이인데 이 동네 사람들은 그래도 고향에서 왔다고 반겨주는게 고맙다.내가 이런 융숭한 대접을 받다니 흑흑 여러분 고마와요, 귀여운 뽈스미스 매장도 들려보고, 테이트 모던도 다녀왔다. 런던있는내내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3월 말에 하얀 눈이 펄펄 내렸다.겨울에도 이런 추위는 아니었다며 어깨를 웅크리던 친구 니가 보고싶구나. 이제, 무시무시한 버스타고 빠리로 출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