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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노트르담의 새로운 종 (Les nouvelles cloches des Notre-Dame de Paris)

빠리 노트르담의 새로운 종 (Les nouvelles cloches des Notre-Dame de Paris)

프랑스적인삶|2013년 3월 27일

2013년은 빠리의 노트르담을 지은지 8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관련 행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그 중 요즘 제일 떠들썩 했던 행사는 노트르담의 종 아홉개를 바꾸는 행사였다. 남쪽 탑에 있는 소리좋기로 유명한 커다란 종 Emmanuel만 안바꾸고 놔뒀다고 하는데, 새로운 종들은 이 Emmanuel과 화음이 잘 맞도록, 그리고 17세기 노트르담의 소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한다 (Emmanuel은 루이14세 때에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종들은 프랑스 혁명기간동안 사람들에의해 녹여져서 대포로 만들어지느라 사라져 버렸고, Emmanuel만 지금까지 보존되어왔다고). 여지껏 우리가 듣던 노트르담 종소리는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졌는데, 재질이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소리가 그닥 좋은

Galeries d'Anatomie comparée et de Paléontologie (Paris 5e)

Galeries d'Anatomie comparée et de Paléontologie (Paris 5e)

프랑스적인삶|2013년 3월 21일

빠리 5구에 있는 꽤 커다란 공원인 Jardin des Plantes에는 프랑스 자연사박물관의 일부분 (진화 박물관, 광물 박물관, 비교해부 & 고생물박물관)도 있고, 작은 동물원도 있고, 식물원도 있는데, 이 공원 자체는 1600년대에 처음 지어졌고, 박물관 건물들은 1900년대 전후반에 건축된 상당히 오래된 멋들어진 곳이다 (여기에 있는 동물원은 베르사이유에 있던 동물들을 옮겨놓느라 1700년대 후반에 만든 곳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기린을 제일 처음으로 공개한 곳도 여기라고). 날씨가 좋거나 주말, 연휴가 되면 특히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보이는데, O랑 나는 바람쐬러 가끔씩 찾아가곤 한다. 몇 주 전 주말에 잠깐 놀러 갔다가 날이 너무 추워서 따뜻해 보이는 식물원(온실)에

Paris.Lucky Youth Backpackers

Paris.Lucky Youth Backpackers

靑 春 行 路|2013년 2월 21일

호스텔이 위치한 몽파르나스역 전경. 몽파르나스역에는 거대한 쇼핑몰이 있는데,호스텔로 돌아가다 길을 잃은 날이 있었다.그 좁은 역 주위를 거의 한 시간 동안 헤맸다. 아파트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면 보이는 경비실 (아마도?) 몽파르나스역에서 탄 버스. 위스키밤NIGHT! 아침식사. 런던 히스로우 공항에서 2시간을 보내고 9시가 다 되어서야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호스텔 측에는 7시쯤 도착한다고 말을 해 둔 상태여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문자를 보냈다.11유로짜리 에어프랑스 리무진 창밖(좌석 간의 간격이 엄청나게 좁았다)을 통해 본 프랑스의 첫인상은 JUSTICE의 STRESS 뮤직비디오에서 받은 느낌 그것 그대로.그래피티들과 '진짜' 유로 트럭들.파리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음울했던 첫인상이 단

파리 도서관 가입

파리 도서관 가입

salon de choony|2013년 2월 7일

paris 시립 도서관에 가입했다.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가서 가입하면 바로 회원카드 발급이 되고, 이 카드 하나로 파리 시내 71개의 도서관에 출입 및 자료 대여를 할 수 있다. 참고 : 파리 시청 - 도서관 페이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한" paris 시내 도서관 회원등록 시 필요한 것은 신분증 (여권) 과 증명사진 한 장이면 된다. (무료.) 내가 찍은 증명사진 가져와서 유용하게 쓰는구나. 최근 Navigo (파리 교통수단 충전식 카드)에도 한 장 붙이고, 도서관 등록에도 쓰인다. :D 어느 도서관에 어떤 자료들이 많은지 미리 검색 해 보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4구에 있는 Forney 도서관에 가서 레이스 관련 책들을 보다 왔는데, 해석이 어렵다보니 거의 작품 사진들에 감탄하다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