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헤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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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ve] 인턴 - 이토록 따듯한 영화라니

[Moive] 인턴 - 이토록 따듯한 영화라니

꿈꾸는 마을 |2015년 12월 20일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정치적으로 (혹은 정서적으로) 굉장히 올바른. 이 영화를 대표하는 3가지 키워드다. 창업 1년 반 만에 220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인터넷 기업의 CEO가 된 '줄스' (앤 해서웨이 분)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워킹맘이다. 은퇴해서 한가하면서도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벤'(로버트 드니로 분)은 줄스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고, 곧 특유의 지혜로움과 '올바른' 행동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호감을 받는 직원이 된다. 영화는 현실에서는 있을 것 같지 않은 내용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어떤이는 '현대판 판타지 동화'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의 감독이 그런 판타지에 능숙한 감독이긴 하다. ) 우리나라에서

[영화] 인턴 _ 2015.10.4

[영화] 인턴 _ 2015.10.4

23camby's share|2015년 10월 5일

별로임.많이 별로임.너무 나이브하달까... 아니. 뻔뻔하다.웃길려는 목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사회생활 만랩찍은 늙은이가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로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벤은 원래 되는 남자인거다.하지만 그런 늙은이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는 망해서 없어졌지. 이런 식으로 늙음을 벼슬인거처럼 포장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늙은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병통치약인 것도 아니지.올드스쿨, 클레식을 동경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문화를 까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까와보임 영화 자체적으로도 완성도를 논하기도 힘든 작품이지만그 이전에 전하려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불쾌함. +영화를 보고 힐링되었다는 리뷰도 보이는데난 도무지 어디가 힐링포인트인지 모르겠다.

인턴 - 6년만에 돌아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

인턴 - 6년만에 돌아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

'왓 위민 원트'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그리고 '로맨틱 홀리데이'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6년만에 들고 온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류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영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또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헤서웨이라는 캐스팅도 매력적이었지요. 결과적으로 기대한 만큼 만족했습니다. 관람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관은 작았고, 각도가 안 좋아서 목을 꺾어서 봐야했기 때문에 시야 왜곡이 좀 있었고, 마스킹도 안해줘서 좌우에 레터박스까지 있었어요. 솔직히 공휴일이랍시고 티켓값을 만원씩이나 받아먹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열받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중반부터는 그런 환경을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8일

리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이번주도 두 편만 선택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영화를 더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말이죠. 다섯편 정도는 어떻게 때우기는 합니다만, 그게 항상 되는 일은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에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들울 둘만 뽑은 상태입니다. 상태가 둘 다 매우 다르다 보니 오히려 좋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지금 장장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사랑할 대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영화입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거의 제대로 본 영화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