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헤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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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레미제라블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 톰 후퍼 나의 점수 : ★★★★★ 최고의 뮤지컬 영화. 물랑 루즈도 좋았고, 사운드 오브 뮤직도 좋았고, 시카고도 좋았고, 오페라의 유령도 물론 좋았지만, 그래도 현재로써는 내게 최고의 뮤지컬 영화는 바로 이 레미제라블 이다.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_ㅠ 러닝 타임도 길다고 하고, 대사를 전부 노래로 처리하다 보니 어색하다는 평도 많아서 좀 걱정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그 따위 것들은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아. ㅠ_ㅠ 솔직히 고백하자면, 원작 레미제라블을 끝까지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던 것 같다. ㅠ_ㅠ 판틴과 코제트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는 기억이 나지 않아. ㅠ_ㅠ 아마도 난 아동용 혹은 청소년용을 읽고

One day
첫 만남 이후 20년간 우정을 지킨 엠마와 덱스터. 덱스터가 이혼한 후 파리에 거주하는 엠마를 찾는다. 씁쓰름하고도 달콤한 우정과 사랑 사이, 사랑과 우정 사이 1. 오랜만에 로맨스를 봤다. 난 가끔 외국 로맨스물을 영화관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데 것도 혼자서.이번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엔 직장동료 여성 두 분과 함께했다. 2. 으 엠마 입장이 구구절절하게 와닿던지. 짝사랑하는 상황도 아닌데- 사랑하는 사람의 슬픔과 행복 모두 옆에서 바로 가까이서 본다는 게 어디 쉬울까. 다가서기엔 그가 물러날 것 같고, 이건 싫고. 그래서 택한 건 '잔인한 우정' 하아.발가벗고 수영하면서 엠마가 나름 고백하지만 덱스터는 허허허-그러면서도 오만 진상을 굴어도 꼭

Les Miserables(2012)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영화로는 다 못 담아내긴 했더라. 그래도 영상미며, 연기파들의 연기며 모두가 일품. 영화 보는 내내 '아, 정말 레 미제라블이다'가 입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 2. 특히 난 영화에서 경감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역에 몰입했는데 너무 처참하고 불쌍했다. 그야말로-철저히 태생적인 오점을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법에 구속되어 살아왔는데 신념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특히 흠집 하나 없는 가죽구두를 신은 경감이 난관에서

(movie)레-미제라블 , 2012 / 반드시 현장에서 볼 것.
뮤지컬과 같은 '공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필터링 없이 이루어지는 현장감이다. 때문에 공연을 아무리 잘 녹화를 한다 한들 그 고유의 느낌이 제대로 살지 않아 감동은 반감 될 수 밖에 없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영화를 보기 몇 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예고편만 대충 보고서는 케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류의 블록버스터인줄 알았다.. 성인이 되고 나서 장발장을 제대로 읽어본적도, 내용이 잘 기억도 안나는 상태에서 레-미제라블이 두고두고 재탕(?)되는 뮤지컬인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애초에 디즈니 영화나 세얼간이와 같은 인도영화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뮤지컬 형식의 연출 자체를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에 뮤지컬과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휴 잭맨, 러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