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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6년만에 돌아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
'왓 위민 원트'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그리고 '로맨틱 홀리데이'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6년만에 들고 온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류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영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또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헤서웨이라는 캐스팅도 매력적이었지요. 결과적으로 기대한 만큼 만족했습니다. 관람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관은 작았고, 각도가 안 좋아서 목을 꺾어서 봐야했기 때문에 시야 왜곡이 좀 있었고, 마스킹도 안해줘서 좌우에 레터박스까지 있었어요. 솔직히 공휴일이랍시고 티켓값을 만원씩이나 받아먹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열받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중반부터는 그런 환경을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