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헤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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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015

인턴, 2015

청춘. 열다!|2015년 9월 27일

감정이 지나치지 않고 신파모드로 흐르지 않는다. 영화내내 나는 어떨까? 공감하며 질문하게 만든다. 수차례 등장하지만 그래도 상쾌한 모닝커피, 금문교의 색감, 배경음악, 가로수, 앤의 큰눈, 로버트드니로의 익살스런 연기가 영화내내 흐뭇함을 잃지않게 만든다. (대부의연기는...) ★★★

앤 해서웨이가 "The Shower" 라는 작품을 만듭니다.

앤 해서웨이가 "The Shower" 라는 작품을 만듭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3일

앤 해서웨이 역시 슬슬 나름대로 자리를 굳혀가려고 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주연 배우 외에도 스스로 프로듀서로서 영화를 만드는 상황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의 제목은 "The Shower"라는 제목으로, 임신을 축하하는 도중에 내리는 유성우를 보게 되는데, 이 유성우는 남자들을 피에 굶주린 에일리언으로 바꿔버려서 여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영화 분위기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디스 이즈 디 엔드, 어텍 더 블록을 섞은 느낌이 될 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하나같이 다 정상이라고 말 하기는 조금 힘든 영화거든요.

러브&드럭스(Love And Other Drugs, 2010)_웃기고도 짠하고도 다행스러운 깜짝놀랄만한 러브스토리

러브&드럭스(Love And Other Drugs, 2010)_웃기고도 짠하고도 다행스러운 깜짝놀랄만한 러브스토리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15일

영화를 보기 전에 최대한 사전 정보를 회피하는 편이다. 제목과 메인 포스터, 감독과 배우 정도만 알고 극장에 들어서는 편인데 이 작품은 내가 흡수한 최소한의 사전정보에 비해 너무나도 이질감을 크게 느꼈던 작품이다.난 포스터를 봤어도 그냥 달달한 멜로 영화인줄로만 알았다. 제목에서의 'drugs'가 은유적이고 낭만적인 의미를 지니는 줄 알았지 정말 특정 의약품도 지칭할 줄은 몰랐다.그리고 제이크 질렌할은 그렇다 치고 앤 헤서웨이의 전작들에 비춰볼 때 이 영화에서의 앤 헤서웨이는 충격에 가까운 이미지였다. 한 명의 걸출한 영업맨이 탄생하기까지화이자 신입사원 프로그램 체험 영화?나는 무엇보다도 글로벌 제약회사에 신입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제이미(제이크 질렌할)의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 등 일련의 수련(?)과정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_팀버튼 편애모드로 즐겁고 재미있게 본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_팀버튼 편애모드로 즐겁고 재미있게 본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3일

2010/3/4/목/CGV 상암 팀버튼과 내가 전생에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 것인지 그의 영화를 보고는 좀처럼 후회를 하지 않는다.기대치가 높긴 한데 솔직히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더라도 적어도 밉지는 않은 그런 아티스트라서.내가 팀버튼을 좋아하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가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며 본인 스스로 끊임없이 우울해 하면서도 타인을 위해(물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꿈과 희망을 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무섭고 괴기스러운 소재를 선보이긴 하는데 막상 그 안에는 웃음이 있고, 어린 아이같은 장난끼 가득한 장면이 있고, 깜짝 놀라긴 하지만 결코 잔혹하고 충격적인 잔상을 남기지는 않는다. 그건 내가 영화를 보기 전에 '팀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