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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4) 광주, 전남(KIA)
그간 다소 주춤하던 광주제일고와 광주동성고가 전후반기 왕중왕전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호남팜 중흥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회 성적이 팜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 역할 정도는 한다고 본다. 기록을 통해 선수들을 온전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상당부분 가늠해볼 수 있는 것과 같다. 김기훈(광주동성-KIA), 김창평(광주제일-SK), 유장혁(광주제일-한화) 등의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활약했던 올해, 내년에도 그 후배들이 그 못지 않은 활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호남팜의 내년이 기대된다. 기록을 통해 내년의 주인공들을 가늠해보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50타석, OPS 0.700 이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4. 광주, 전남. 바람의 후예들이 돌아오는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투수편 (6) 광주, 전남(KIA)
부산이 구도球都라면, 광주는 구성球聖이라 하겠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첫번째 왕조를 세운 해태의 전설이 이 땅에서 피어나 KIA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프로야구를 지배했던 대선수들 상당수가 이곳을 근거로 성장했다. 수는 적을지 몰라도 내실은 알찬 것이 호남팜의 전통인데, 올해 역시 고교야구 최고의 좌완 김기훈(동성고-KIA)의 등장을 비롯해서 광주일고의 화려한 부활 등, 한때 퇴색하는 듯 보였던 호남팜의 명성을 이어갈 흐뭇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내년에도 역시 이러한 흐름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 광주, 전남(KIA). 실속있는 투수들의 경합. 8월 30일 기준 (1) 정해영과 박성역. 야구를 예쁘게 하려는 무등산 아들들. 본론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배재준 데뷔 첫 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를 지켰습니다. 15일 광주 KIA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6위 삼성과 7위 KIA가 모두 패해 LG는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종료될 때까지는 5위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배재준 5이닝 2실점 데뷔 첫 승 선발 배재준은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KIA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3년 2라운드 16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뒤 올해 1군에 데뷔해 9경기 만에 개가를 올렸습니다.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배재준은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형우에 맞춰 수비 시프트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1, 2루간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관전평] 8월 14일 LG:KIA - ‘투수진 14사사구 14실점 자멸’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4일 광주 KIA전에서 8-14로 대패했습니다. 김대현 1.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7실점 패전 점수에서 드러나듯 마운드 붕괴가 패인입니다. LG 마운드는 7명의 투수가 총동원되었지만 모두가 사사구를 기록하며 합계 13사사구를 남발해 자멸했습니다. 선발 김대현은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무사 만루 위기부터 자초했습니다. 버나디나와 이명기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된 뒤 최형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되었습니다. 안치홍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김주찬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로 0-2가 되었습니다. 질 나쁜 실점은 0-3이 되는 실점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나지완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1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