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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관전평] 4월 17일 LG:KIA - ‘8안타 6사사구 4득점 11잔루’ LG 끝내기 재역전패
LG가 6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8안타 6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4득점에 그치고 11잔루를 남발한 타선에 있습니다. 김대현, 제구 불안으로 부진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8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에 좀처럼 던지지 못했습니다. 속구 제구가 듣지 않아 슬라이더가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려가 풀 카운트 승부가 6번 있었습니다. 삼자범퇴 이닝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리드오프 이명기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주찬에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1타점 중전 적시타
[관전평] 4월 1일 LG:KIA - ‘가르시아 끝내기 안타’ LG 첫 연승+첫 위닝
LG가 시즌 첫 연승 및 첫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일 잠실 KIA전에서 9회말에 터진 가르시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1, 2, 3선발을 차례로 투입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거둔 위닝 시리즈이기에 류중일 감독도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익훈 주루사, 추가 득점 실패 LG는 1회말 안익훈의 내야 안타와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의 1타점 내야 땅볼과 가르시아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테이블세터가 기회를 만들고 중심 타선이 타점을 올리는 이상적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주루사가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선두 타자 안익훈이 좌측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원
[관전평] 3월 31일 LG:KIA - ‘오지환-유강남 홈런’ LG 2연패 벗어나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1일 잠실 KIA전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의 마수걸이 홈런에 힘입어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개의 장타로 6득점 승리의 원동력은 장타였습니다. LG 타선은 9안타 중 5개를 장타로 기록했습니다. LG가 0-1로 뒤진 2회말 2사 1루 오지환이 1-2에 몰린 카운트에서 4구 바깥쪽 낮은 147km/h의 속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역전 결승 홈런이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박용택과 가르시아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추가해 3-1로 벌렸습니다. 박용택은 초구 바깥쪽 낮은 속구, 가르시아는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공략했습니다. 4회말에는 오지환이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 기회를 만들자 유강남이 2
[관전평] 3월 30일 LG:KIA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패
LG가 홈 개막전에 패하며 2연패했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졸전입니다. LG는 1승 6패로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윌슨, 1선발로는 2% 부족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득점 지원 미비로 패전의 멍에를 써 불운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선발 에이스의 역할을 맡기기에는 윌슨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6이닝 동안 10명 출루 허용은 결코 1선발답지 못합니다. 1선발이라면 퀄리티 스타트를 넘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곳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로케이션이 형성되며 출루 허용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