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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1일 LG:KIA - ‘이성우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일 잠실 KIA전에서 타격전 끝에 이성우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9-8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전 5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우찬 4.1이닝 5사사구 5실점 선발 이우찬은 제구 난조로 인해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4.1이닝 7피안타 5사사구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이우찬은 1회초 1사 1루에서 안치홍에 볼넷, 2사 후 이창진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터커를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렸던 탓입니다. 2회초 2사 1, 3루, 3회초 2사 2루 위기를 꾸역꾸역 막아낸 이우찬은 LG가 1-2로 뒤지던 4회초에 3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4월 24일 LG:KIA - ‘차우찬 7이닝 1실점 4승’ LG 3연승

LG가 3연승을 구가했습니다. 24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0-3으로 대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4승 전날 경기의 흐름, 특히 7연패 중이었던 KIA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이날 경기에도 여실히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선두 타자 이창진의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류승현이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KIA의 공격 흐름은 급격히 잦아들었습니다. 차우찬은 김주찬을 풀카운트 끝에 몸쪽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최형우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LG의 1회말 선제 2득점으로 차우찬은 보다 편안하게 투구할 수 있었습니다.

[관전평] 4월 23일 LG:KIA - '김민성 만루 홈런‘ LG 9-2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9-2로 대승했습니다. 김민성 만루 홈런 LG로서는 선발 매치업부터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LG는 2선발 켈리인 반면 KIA는 데뷔 첫 선발에 나서는 신인 양승철이었습니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 LG가 앞서는 만큼 타선의 폭발 여부에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높은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아쉽게 출발했습니다. 볼넷 2개와 포일로 얻은 1사 1, 3루 기회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이천웅이 홈에서 횡사했습니다. 3루수 박찬호의 홈 송구가 어긋난 사이 홈으로 서서 들어온 이천웅에 세이프가 선언되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이천웅이 기본기인 슬라이딩만 했

[관전평] 3월 24일 LG:KIA - ‘켈리 6이닝 3실점 첫 승’ LG 개막 2연전 싹쓸이

LG가 개막 2연전을 싹쓸이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24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켈리의 첫 승과 타선 폭발에 힘입어 9-3 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QS로 첫 등판에서 승리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1자책)의 퀄리트 스타트로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고 구속은 140km/h대 중반인 가운데 우타자 몸쪽 위주의 과감한 승부와 예리한 무브먼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패스트볼 위주의 투구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간간이 배합했습니다. 투구 간격이 짧은 와중에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아 시원시원했습니다. 켈리의 첫 번째 위기는 LG가 8-0으로 크게 앞선 4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안치홍과 최형우에 불리한 카운트에서 패스트볼로 연속 안타를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