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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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 가벼움과 깊은 속내의 공존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를 정말 기대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왔으니 말이죠. 솔직히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미묘하게 생각하는 면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래도 잘 해결 되었다고 생각되는 편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피해가지 않고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파브로는 아무래도 아이언맨 1편과 2편으로 상당히 유명해진 상황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해피 호건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도 상당히 자주 얼굴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배우로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정글북 - 너 멸종 위기지?
1. IMAX 3D로 보고 왔습니다. 2. 스토리에 대해서 별 할 말이 없는 영화. 정글북은 유명하니까 다들 아시잖아요? 이런 소리...는 아니고. 책이라는 게 천대 받기 시작한 것도 벌써 십수 년이니. (...) 그보다는, 대단히 심플한 구조 덕분이죠. 늑대 가운데서 사는 아이. 정체성 고민 잠깐 하다가 인간인 것을 자각하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아버지의 원수를 격파! 이게 다니까요; 3. 디즈니가 만들어 낸 실사와 구분이 안 되는 정글에서 눈뽕 시일컷 맞고 오는 것이 이 영화의 본 목적입니다. 4DX가 됐든 IMAX가 됐든 3D로 봐야하는 영화예요. 다시 말하지만 스토리가 단순하다 못해 너무 뻔해서 그냥 보면 그 예전 킹콩보다

감상평 - 정글북
디즈니의 연이은 폭격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 정글북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정글북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에서 신데렐라와 같은 계보의 영화입니다. 말레피센트처럼 원작을 뒤트는 것이 아니라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원작을 그대로 화면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한 영화지요. 그러나 이 영화에서 사람은 딱 1명 등장하죠(실제론 더 있긴 하지만 내용 상으론 1명이니 넘어가죠~) 기존의 실사화 프로젝트들과 달리 이번 영화는 주인공 모글리를 제외한 모든 것이 CG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와는 제작 난이도가 다름에도 이 영화는 완벽합니다. 실사와 CG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그려낸 디즈니에 찬사로는 모자라 이제는 경의를 표해야 할 수준입니다. 겨울왕국 - 주토피아에 이어지는 디즈니의 털 사랑(?)은 정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9억 달러 돌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9.5%나 줄어들었음에도 7256만 달러... 드랍률이 적진 않은 편인데 절대치가 너무 크다 보니 그럼에도 첫주말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그런 기준으로 봐도 훌륭한-_-; 수준의 성적입니다. 상영관당 성적도 1만 7171달러나 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9589만 달러로 2주만에 3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해외수익은 6억 4500만 달러로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9억 4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을 가뿐하게 제친 것은 물론이고 10억 달러 돌파는 너무나도 당연한 기세.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의 손익분기점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2위는 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