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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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워크래프트를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워크래프트를 누르다

'정글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바로 그 정글북입니다. 정글북은 이전에도 영화로 나온 적이 죠. 그래서 디즈니 컨텐츠로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러디어드 키플링이 지은 단편소설 연작이 원작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번 디즈니 '정글북' 말고도 워너브라더스에서도 2018년 개봉 목표로 정글북 영화를 제작 중이라는 겁니다. 아이언맨 1, 2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 닐 세티가 주인공 모글리 역을, 빌 머레이와 스칼렛 요한슨이 유명한 정글북의 동물 캐릭터들의 성우로 참전합니다. 북미에서는 훨씬 일찌감치 개봉해서 엄청 호평을 받았고 흥행도 아주 굉장했지요. 이미 전세계적으로는 9억 달러를 돌파한 상황. 개봉 첫날에는 '워크래프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 본 포스팅은 ‘정글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글소년 모글리(닐 세티 분)는 늑대와 함께 자라 그들을 가족으로 여깁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호랑이 쉬어칸은 모글리가 정글을 떠날 것을 강요합니다. 모글리가 떠나자 쉬어칸은 늑대의 우두머리 아킬라를 살해한 뒤 모글리의 뒤를 쫓습니다. 사실적 시각화, 유명 배우 캐스팅 존 파브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정글북’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늑대에 의해 양육되어 자신을 늑대로 인식하는 소년의 모험 및 성장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비롯해 일부 인간 캐릭터를 제외하면 동물 캐릭터와 공간적 배경 정글은 모두 CG로 처리되었습니다. 맹수가 난무하는 정글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모글리 역의 아역

북미 박스오피스 '컨저링2' 신작 배틀을 제압!

북미 박스오피스 '컨저링2' 신작 배틀을 제압!

빅타이틀 3색 배틀에서 호러영화 '컨저링2'이 승리,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전작은 국내에서도 역대 호러 영화 신기록을 세운(220만명 이상) 바 있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완 감독 연출,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도 부부 역으로 그대로 참전.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실화 소재입니다. 주인공 워렌 부부는 예전에 미국에서 유명했던 퇴마사들이고, 미국에서는 유령 들린 집이나 퇴마 활동에 대한 장소와 이야기들이 비즈니스가 되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시절은 지금까지도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 '실화'의 사실성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화를 다루고 있는지도 별개의 문제지요. 3343개관에서

정글북: 동물의 왕국 꿀잼

정글북: 동물의 왕국 꿀잼

LionHeart's Blog|2016년 6월 12일

이 작품에 대해 줄거리를 언급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중고등학생 분들도 이 작품을 알고 계실까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어렸을 때 책과 라디오로 감상했다는 작품이라는 것을 보면 명작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제 안에서의 젊은이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세대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말이죠. 정작 본인 또한 남말 할 수준이 아닌 서브 컬쳐 및 게임 중독자이기에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나쁜 뜻 또한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디즈니의 털 사랑의 끝을 보여준다'라는 표현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진심으로 공감이 될 정도로 멋졌습니다. 단순히 동물이 등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이 말을 하고 표정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진짜 감동이더군요. '정글북이 여기까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