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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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1편만큼 무서웠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2월 4일

감독;제임스 완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 영화의 연출자인 제임스 완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2013년 개봉한 1편이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만큼 무섭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영화는 1976년도에 일어난 엔필드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13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 동안 드라마와 공포 두 가지 장르를적절히 섞은 제임스 완 감독의 감각을 영

"모탈컴뱃" 리부트?

"모탈컴뱃" 리부트?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27일

개인적으로 영화 모탈 컴뱃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강한 영화이기는 한데, 정작 손이 가기에는 제가 영화를 접하게 된 시점이 영화가 이미 나온지 한참 지난 시점이었고, 제가 해당 게임의 팬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화를 속편부터 접하는 바람에 오히려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지녔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고, 음악은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리부트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제작자로 제임스 완이 붙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뭘 하려고 할 지는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공포물에서 흐름 좀 타던 양반인데다, 액션도 이미 한 편 성공시킨 이력이 있으니

라이트 아웃(2016)

라이트 아웃(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29일

2013년에 스웨덴에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만든 동명의 단편 영화를, 2016년에 본인이 직접 리메이크한 호러 영화. 데이비드 F.샌드버그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고, 인시디어스, 컨저링, 애나벨 등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레베카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 소피아와 어린 동생 마틴과 따로 살았는데 의붓아버지인 폴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소피의 정신병이 심해지고 마틴이 불면증을 겪어서 학교의 가정 통신문을 받게 되어 잠시 집으로 돌아와 마틴을 데리고 나가면서 소피와 갈등을 빚게 됐는데 그 과정에서 소피의 오랜 친구인 다이애나의 존재를 감지하고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은 라이트 아웃은 문자 그대로 불을 끄는 것을 의미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2'를 보고..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2'를 보고..

앤잇굿?|2016년 9월 11일

컨저링 1편과 비교하면 하나도 안 무섭다. 그런데 무섭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긴장하며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소재도 뻔하고 공포감을 연출하는 방식도 1편과 별반 달라지지 않았고 어떻게 끝날 지도 예상 가능하고 등등 새로울 게 하나도 없는데도 즐겁게 봤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할 뿐이다. 관객 수가 190만 명을 살짝 넘는 걸 보면 분명 한국 관객들이 ‘공포 영화보다 현실이 무섭다’거나 ‘공포 영화의 메인 관객층인 젊은 관객층의 감소’ 등의 이유로 공포 영화 자체를 외면하는 건 아닌 것 같다. 한국의 공포영화 감독들도 제임스 완 감독처럼만 만들 수 있다면 정통 공포영화 장르를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연출력도 연출력이지만 한국의 주거 문화는 서양의 주거 문화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제 아무리 제임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