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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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DID U MISS ME ?|2017년 5월 27일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 같은 주인공이 없음을 절실히 통감했던 4편의 교훈을 말미암아,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해적 영화. 이번에는 무려 아들과 딸 특집이다. 열려라, 스포 천국!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 같은 주인공이 필요하댔지, 아예 그 커플의 친아들을 데려올 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졸지에 터너 가문은 삼대가 잭 스패로우에게 휘말려 인생 종치는 신세가 되었네. 잭 스패로우 두둔하다가 바닷물에 빠져 데비 존스에게 영혼까지 팔았던 할아버지 빌 터너, 사랑하는 여자 구하려고 잭 스패로우와 인생줄 꼬았다가 저주받아 자신의 심장을 도려내고 평생을 유령으로 살게 된 아버지 윌 터너,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받들어 아버지 저주 푼답시고 잭 스패로우를 직접(!) 찾아가 갖은 고생을 다 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2017)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5월 24일

2017년에 디즈니에서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감독이 만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이번 작에서도 역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의 아들인 헨리 터너가 플라잉 더치맨의 선장이 되어 영원히 바다를 떠도는 아버지의 저주를 깨기 위해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구할 결심을 하고.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뒤, 삼지창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소지한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와 일찍이 아버지의 동료였던 잭 스패로우를 만나 한팀이 되어 항해를 떠난 한편. 먼 옛날 해적을 소탕하던 중 잭 스페로우와 싸우다가 악마의 삼각 지대에 들어갔다가 유령 해적이 되는 저주를 받은 살리에르 선장이 봉인에서 풀려나 복수하기 위해 바르보사와 거래를 하여 잭

다크 유니버스

다크 유니버스

DID U MISS ME ?|2017년 5월 23일

두둥. 따당. 파방. 그래도 멋진 소개라고 생각한다. MCU든 DCEU든, 아니면 하다못해 레전더리의 몬스터버스든 간에 독자 유니버스 추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서 이런 소개 영상 만들어서 푸는 거 좋다. 시리즈의 대문이랄까. 뭐, 아직 완성된 작품이 개봉대기 중인 를 제외하면 전무하기 때문에 클립으로 쓸 수 있는 게 없었기에 리메이크 될 20~30년대 원작 영화들 클립을 가져다가 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해. 원판을 대충 알아야 신작보고 뭐가 다른지, 뭐가 비슷한지 이따위 재미를 느끼지. 어쨌거나 시리즈의 대략적인 개괄인즉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판권을 갖고 있는 각종 고전 괴물들과 그 괴물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의 이야기가 될거라고. 그래서 확정

투 더 원더(To the Wonder, 2012)

u'd better|2017년 5월 19일

vod 무료영화에 있고 테렌스 맬릭 감독이라 궁금해서 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저냥.. 그렇잖아도 나른한 영화를 감기약 먹고 더더욱 나른한 상태에서 보았다. 신부는 신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고 사랑을 하라고 말한다고 했지만 왠지 영화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사랑에서 구원해 달라고 외치는 듯 보였다. 황량하고 넓다랗고 편안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하지만 밥 먹고 커피 마시기에는 불편함이 없는 어딘가로 여행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