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7년 5월 24일 |
2017년에 디즈니에서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감독이 만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이번 작에서도 역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의 아들인 헨리 터너가 플라잉 더치맨의 선장이 되어 영원히 바다를 떠도는 아버지의 저주를 깨기 위해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구할 결심을 하고.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뒤, 삼지창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소지한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와 일찍이 아버지의 동료였던 잭 스패로우를 만나 한팀이 되어 항해를 떠난 한편. 먼 옛날 해적을 소탕하던 중 잭 스페로우와 싸우다가 악마의 삼각 지대에 들어갔다가 유령 해적이 되는 저주를 받은 살리에르 선장이 봉인에서 풀려나 복수하기 위해 바르보사와 거래를 하여 잭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엔칸토 마법의 세계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1월 26일 |
LG 헬로비전 가격별 인터넷비교 (디즈니+SPOTV 프라임)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1년 10월 25일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고의 세대 교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12월 20일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12.17 개봉) 내게 있어 스타워즈는 1980년대에 TV와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베스트 SF영화 1순위였다. KBS나 MBC 등에서 방영할 때 놓치지 않고 꼬박 봐왔고, 비디오로도 셀 수 없이 많이 빌려서 봤었다. SF를 좋아하던 아버지 덕분이었다. 그런 아버지 덕분에 많은 19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봤었지만 내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는 198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 III 제다이'였다. 스타워즈 2는 국내에 개봉하지 않아 비디오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포스를 사용해 멀리 떨어진 라이트 세이버를 불러와서 잡는 장면, 설원에서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