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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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레제니 피더슈비어트의 휨이란 과연?

피터 레제니 피더슈비어트의 휨이란 과연?

제가 지금까지 피터 레제니의 트르나바 피더 리뷰와 커스텀 피더 리뷰에서 미묘하게 휘어있다, 휘어있다고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휘었는지 객관적으로 비교할 자료가 없어서 감을 잡기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것은 제 커스텀 피더입니다. 끝부분에서 20cm정도 되는 지점이 약 5도 정도 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부분을 바이스에 물려서 단조망치로 가격하는 식으로 휨을 잡아보려는 시도를 해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좀 맞춰진것 같더니 약 20분 정도 지나서 보면 도로 돌/아/와/ 있습니다. 이것이 운송중이나 어떤 이유로 휘어진게 아니고 애초에 열처리 도중에 휘어진 거라는 말이죠. 즉 이 상태가 물성으로 보자면 가장 스탠다드한 상태입니다. 사실 자세히

Hands on Review - Regenyei Custom federschwert

Hands on Review - Regenyei Custom federschwert

Introduction 이번 ARMA팀 공구로 들어온 물건들에 대한 리뷰는 쭈욱 이어집니다. 이번에 리뷰할 것은 피터 레제니의 커스텀 피더슈비어트입니다. 기존의 알비온 마이어, 레제니 트르나바 피더가 있음에도 굳이 또 구매한 것은 올해 초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당시 알비온 마이어는 칼끝이 휘어지는 사태가 벌어져서 현역에서 해제시키고 장식용으로 쓰려고 했었죠. 그래서 대체로 구입한 것이 레제니 트르나바 피더(http://zairai.egloos.com/5841828)였습니다. 하지만 트르나바 피더는 칼날 전체 너비가 일정하여 질량이 앞쪽에 가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도 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휘어진 알비온 마이어를 잘 펴서 둘을 같이 굴리기 시작했었죠. 이후 밸런스와 안전성 모두를 잡을 신장비로써 도입

피터 레제니의 스탠다드 피더슈비어트

피터 레제니의 스탠다드 피더슈비어트

지난주 우리 멤버가 들고 온 피터 레제니의 스탠다드 피더슈비어트입니다. 날길이 104cm, 손잡이 32cm의 표준형으로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엄청나게 깁니다. 역사적으로도 저런 피더는 없었습니다. 동유럽 친구들 특유의 토너먼트 장거리싸움 경향이 만들어낸 기형 괴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가 저걸 산 이유는 빨리 받아야 하는데 길이 조정하는 오더는 늦게 처리하기 때문에 재고가 있는 것을 택하다 보니 어쩔 도리가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구입한지 15일 안에 집까지 도착한 바, 재고 있음의 위력이 대단하기 짝이 없군요. 우리 팀의 레제니 제품 구매는 9월달이 되어야 겨우 작업 시작된다고 합니다. 주문에서 배송까지 대략 6개월의 텀이 걸립니다. 덕분에 저도 길이 문제가 있고를

Hands on Review - Regenyei "Trnava" federschwert

Hands on Review - Regenyei "Trnava" federschwert

Introduction 피터 레제니(Peter regenyei)가 운영하는 레제니 아머리는 헝가리에 위치한 곳으로 HEMA검객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미 오피니언 리더급들을 비롯하여 HEMA토너먼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제품들이죠. Trnava는 슬로바키아의 도시 이름으로 거기서 나온 피더슈비어트 유물을 피터 레제니가 복제한 후, 거기서 어레인지한 제품을 트르나바 피더로 팔고 있습니다. 레제니의 효자 상품인 스탠다드 피더보다는 훨씬 무거워서 스탠다드 모델이 1845g, 라이트 모델이 1640g이죠. 스탠다드가 1.4kg정도인 것에 비하면 제법 무겁습니다. 이걸 구입하게 된 것은 기존에 활용하던 알비온 마이어의 내구성에 한계를 느껴서였습니다. 알비온 제품은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