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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Hands on Review - Regenyei Reproduction federschwert
Introduction 리히테나워 고전 방식 훈련에 있어서는 옛 유물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어야만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세이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하간 이런 용도로는 빅터 베르쿠츠 16세기 피더를 사용해왔으나, 순정의 밸런스가 나빠 개조하고, 다시 부러지고 용접하고 칼 자체에 내구성 한계가 찾아와 자주 휘는 문제가 있어서 빅터 베르쿠츠 피더를 대체할 새로운 역사적 피더를 모색했습니다. 그 와중 들어온 것이 바로 HEMA계의 보편적인 피더 공급자인 피터 레제니가 체코 트나바 시의 피더 유물을 95%재현했다고 자처하는 리프로덕션 피더(http://www.regenyei.com/en_sp_feder_repro.php)였습

Kvetun Armoury "Standard Feder" Review
Introduction 새롭고 뛰어난 피더를 찾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한편 근래 들어 러시아의 업체인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ref=br_rs) 가 혜성같이 등장하여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 회장인 데이비드 로울링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에 우리 그룹의 멤버도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레제니가 시도한 이후 요즘 HEMA피더의 기본 디자인이 되어가고 있는, 철판 한장 잘라서 적당히 갈아내서 만든 형태의 피더입니다. 이것만 보자면 레제니와 대체적으로 중복되는 디자인인 크베툰 아머리의 제품을 또 구입할 이유가 없지만, 요즘 레제니 제품은 칼이 더 딱딱해지고 끝이 더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포스팅에서 대략적으

레제니 숏피더 개선작업
에서 리뷰했던 레제니 숏 피더의 개선을 완료했습니다. 개선점은 큰 건 없고 기존의 96.5cm의 칼날을 약간 줄여보고자 한 것입니다. 너무 길다보니 휘둘렀을 때 작업장 천장 공구리를 파내면서 뜯어버리고 가방에도 꽉 끼는데다가 너무 길어서 살짝 미묘하게 컨트롤이 안좋은 점을 개선해보고자 한 것이죠. 거기다가 제 기준으로 지나치게 긴 피더는 진검과 괴리가 심해진다는 생각에 날길이 95cm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도 이유였습니다. 유물 자체야 날길이 104cm짜리도 있지만 그건 도장 검술에서나 쓰는 거죠. 작업은 어렵지 않게 성공했습니다. 그라인더로 팁 중간부분을 잘라내고 부탄가스토치 2개로 교차시켜 달궈서 망치로 쳐서 다시 접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지만 산소토치가 있었으면 껌씹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