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슈베르트
Posts
23 posts킹스턴 암즈 스포츠 피더
오늘 세션에서 킹스턴 암즈 스포츠 피더가 등장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킹스턴 암즈(Kingston Arms)는 중국 대련의 업체인 폴첸/한웨이가 과거 세탁하기 위해 런칭한 서양도검 전용 신규 브랜드인데, 과거 발매했던 피더슈비어트와 더불어 HEMA시장을 겨냥하여 스포츠 피더라는 제품을 발매했습니다. 컬트 오브 아테나 가격 18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칼날이 부러지는 사고로 잠시 외면받았습니다. 그러자 칼날의 강도를 개선하여 현재는 큰 문제 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나 내구성은 레제니, 크베툰과 같은 검증된 곳이 있고 가격도 7~8만원 더 비싼 정도라 킹스턴 암즈 스포츠피더가 특별히 장점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레제니, 크베툰 등은 개인 대장장

Black Horse Blades "Arbeitspferd Feder" REVIEW
Introduction 그룹 멤버의 실험적인 구매는 끝이 없습니다. 이번 제품은 블랙호스 블레이드(http://blackhorseblades.com/)社의 아르바이트스페드 피더입니다. 영어로 번역하면 워크호스 피더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요즘 스포츠피더의 두 부류인 레제니 타입의 강판 따서 적당히 그라인딩하기 vs 과거 발리안트 아머리 I-Beam프랙티스 소드를 시작으로 등장하여 아우레우스나 컴포트 펜싱 등에서 시도하는 두꺼운 강판 하나 따고 혈조 깊게 파서 만들기 중 후자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스포츠 피더는 방어구가 준비되어 있고 서로 강하게 치고 받다 보니 칼 자체가 딱딱하고 튼튼해야 내구성과 승리를 보장하게 됩니다. 살살 치려고 해도 자켓, 글러브 등이 거북해서 힘을 줘야 몸이 움직이

Kvetun Armoury "Standard Feder" Review
Introduction 새롭고 뛰어난 피더를 찾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한편 근래 들어 러시아의 업체인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ref=br_rs) 가 혜성같이 등장하여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 회장인 데이비드 로울링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에 우리 그룹의 멤버도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레제니가 시도한 이후 요즘 HEMA피더의 기본 디자인이 되어가고 있는, 철판 한장 잘라서 적당히 갈아내서 만든 형태의 피더입니다. 이것만 보자면 레제니와 대체적으로 중복되는 디자인인 크베툰 아머리의 제품을 또 구입할 이유가 없지만, 요즘 레제니 제품은 칼이 더 딱딱해지고 끝이 더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포스팅에서 대략적으

Aureus Feder
역시 우리 그룹의 멤버인 한량햏이 구입한 아우레우스 피더입니다. 검술의 메카 동유럽 폴란드에 위치한 업체로 요즘 HEMA계에서 Blackhorse피더와 더불어 핫플레이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이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입니다. 끝부분 팁은 요즘 새로운 대세인 통짜 팁입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찔렀을 때 관통을 방지하면서도 기존의 접은 팁과는 달리 벨때 살을 뜯어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게야 좀 몰릴 수 있겠지만 결국 칼을 설계하는 설계자의 역량이 문제를 해결할 부분이고요. 혈조는 딱 밀링머신으로 파낸 티가 납니다. 또 구조를 보면 칼날 부분을 두껍게 만든 I-빔 형태입니다. 이거 시초가 발리안트 아머리의 I-BEAM프랙티스 소드였는데 장점이 있다면 칼날끼리 박아도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