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레제니 피더슈비어트의 휨이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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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레제니 피더슈비어트의 휨이란 과연?
제가 지금까지 피터 레제니의 트르나바 피더 리뷰와 커스텀 피더 리뷰에서 미묘하게 휘어있다, 휘어있다고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휘었는지 객관적으로 비교할 자료가 없어서 감을 잡기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것은 제 커스텀 피더입니다. 끝부분에서 20cm정도 되는 지점이 약 5도 정도 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부분을 바이스에 물려서 단조망치로 가격하는 식으로 휨을 잡아보려는 시도를 해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좀 맞춰진것 같더니 약 20분 정도 지나서 보면 도로 돌/아/와/ 있습니다. 이것이 운송중이나 어떤 이유로 휘어진게 아니고 애초에 열처리 도중에 휘어진 거라는 말이죠. 즉 이 상태가 물성으로 보자면 가장 스탠다드한 상태입니다. 사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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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떠오르는 초신성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 에서 발매한 마이어 1570 피더입니다. 알비온 마이어와 똑같이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 발매 매뉴얼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 이라는 책의 삽화에서 나오는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죠. 알비온 마이어와 다른 점은 1m의 긴 날길이와 1.8kg의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역시 이것도 충남 쎄씨옹에서 멤버분이 구입하신 것이라서 써봤습니다. 간단한 평은, 확실히 칼이 무겁긴 합니다. 그러나 밸런스는 역사적 피더에 해당됩니다. 팔만으로 휘두를 순 없지만 발과 몸을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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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on Review - Regenyei Reproduction federschwert
Introduction 리히테나워 고전 방식 훈련에 있어서는 옛 유물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어야만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세이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하간 이런 용도로는 빅터 베르쿠츠 16세기 피더를 사용해왔으나, 순정의 밸런스가 나빠 개조하고, 다시 부러지고 용접하고 칼 자체에 내구성 한계가 찾아와 자주 휘는 문제가 있어서 빅터 베르쿠츠 피더를 대체할 새로운 역사적 피더를 모색했습니다. 그 와중 들어온 것이 바로 HEMA계의 보편적인 피더 공급자인 피터 레제니가 체코 트나바 시의 피더 유물을 95%재현했다고 자처하는 리프로덕션 피더(http://www.regenyei.com/en_sp_feder_repro.php)였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