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코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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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7월 9일

감독판이 개봉했던 2013년에서야 터미네이터2를 제대로 봤었고 1은 아직도 못 본 입장이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나 사라 코너 연대기 등 이상한(?) 쪽으로 팬심을 쌓아오다보니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사라 코너였습니다. 물론 강인한 누님 캐릭터인 점도 있지만 존 코너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운명에 발버둥친다는 점에서 아놀드 형님보다 비련미가 더해져서 멋졌죠. 그런데............... 사라 코너가 이렇게 나올 줄이야 ㅠㅠ 호불호가 꽤 갈릴 것 같은데 저는 좋았네요. IF물로서도 괜찮은 편이고 하도 CF가 문제라고 해서 안보고 간 것도 주효했고 드디어 끝(?)이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리셋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알콩달콩 로맨틱 코미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알콩달콩 로맨틱 코미디

※ 본 포스팅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절멸시키는 컴퓨터 스카이넷에 맞서는 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제이슨 클라크 분)에 의해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가 서기 2029년으로부터 1984년으로 보내집니다. 리스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를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려 하지만 이미 사라의 곁에는 터미네이터 ‘팝스(아놀드 슈왈제네거 분)’가 지키고 있습니다. 리스는 과거가 뒤바뀐 사실에 당혹스러워 합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의미 ‘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4편의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리부트를 위해 탄생한 후속편입니다. 제목의 ‘Genisys’는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에 가까워 극중에서 2

150703 금요일 : 영화, 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2015

150703 금요일 : 영화, 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2015

밤에 걷다|2015년 7월 3일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 올드팬에게는 터미네이터 1,2의 추억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바치는 헌사 같다. 터미네이터 1,2편을 추억하는 내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I'll be back' 그 유명한 대사처럼 그가 또 돌아왔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할 뿐. '제네시스'에는 새로운 배우들과 몇몇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여전히 중심은 아놀드가 연기한 T-800이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아놀드를 '사이보그도 피부는 노화한다'는 설정으로 가볍게 쉴드쳐줌으로써, 액션 영화의 중심에 여전히(!) 칠순을 앞둔 아놀드를 내세워주니 그저 고마울 뿐. 비록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리부트 되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리부트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5일

터미네이터는 2편 이후에 계속해서 장렬한 삽질의 역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1편과 2편은 나름대로 영화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 되어가고 있지만, 3편은 그냥저냥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며, 4편은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이 없었다면 그냥 볼만한 액션 영화였고, 심지어는 TV 시리즈 역시 별로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이 와중에 판권은 이리저리 팔려다니다 보니 결국에는 한계가 왔다는 이야기도 들어오고 말입니다. 결국 리부트를 택했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 리부트는 카일 리스가 나옵니다. 제이 코트니라는 배우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이 배우가 나온 메이저 영화 세 편을 봤는데 (다이하드5, 잭 리처, 프랑켄슈타인) 세편에서 다 똑같이 보여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