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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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레드 (PC)

언더테일 레드 (PC)

Ура!|2016년 3월 14일

Undertale Red (2016) Taxiderby가 만든 언더테일 팬 게임. 첫 레딧 포스트를 보면 원래는 살짝 스크램블해서 UNREDTALE로 지으려다가 이렇게 된 것 같다. 작년 9월에 나온 게임 치고는 빠르게도 팬들이 만든 언더테일 추가 스테이지/보스전들이 쏟아지고 있고, 아예 언더테일류의 게임을 재현할 수 있도록 Unitale이라는 엔진까지 제작중이라고 한다.. 좀 흠좀무한 화력인데. 몇 개인가 다운받아 시험해 봤는데, 현재 그 중에 좀 눈에 띄는 건 산즈와의 전투를 재현한 Bad Time Simulator나 워터폴 지역에서 나타나는 짜증나는 개를 도륙할 수 있게 해 주는 Toby Fox Simulator 등 정도? 하지만 완성도적인 면에서는 현재까지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언더테일 (PC)

언더테일 (PC)

Ура!|2016년 3월 13일

Undertale (2015 PC) 작년 말에 갑툭튀해 화제를 쓸어버린 문제의 그 게임을 플레이했다. 솔직히 처음부터 끌렸던 건 아니었는데, 주변에 이 게임을 하라고 강권하는 신자들이 양산된 덕분에 결국 등떠밀리듯 플레이하게 되었다. 사전정보 없이 플레이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하고, 나도 그 말에 절반정도는 동의하지만 최소한의 플레이 효율을 생각한다면 아래의 내용 정도는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게 좋으리라 생각한다. 노리는 엔딩을 위한 조건이다. 1. NORMAL END: 아무런 생각 없이 진행하거나, 배드엔드 루트를 1회차에 진행한다. 2. BAD END: 몬스터나 NPC를 일체 살해하지 않고 Lv. 1 / EXP 0 상태로 마지막까지 진행한다. 2회차 이후에 가능하다. 3. GOOD

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2

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2

자신을 좋은길로 이끌려던 파피루스를 썰어버리고, 샌즈는 겁을 먹었는지 사라졌다. 화목이 넘치던 스노우딘 마을은 유령 도시가 되었다... 스노우딘을 지나 워터폴로 넘어온 주인공은 여태껏 해왔던 행동을 반복한다... 근육을 자랑하던 아론은 근육채로 쓸려나갔고 깔끔함을 좋아하는 워슈아는 자신의 상처에 분노하며 죽어갔고 끔찍하지만 노래를 좋아하는 세이렌은 그 재능에 빛을 보기도 전에 먼지가 되었다 그리고 그런 학살적인 주인공을 막는 정의의 기사가 나타나 주인공을 습격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능숙하기 기사의 공격을 피해 무사히 도망쳤다 스노우딘 마을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을 무서워하지않던 몬스터 꼬마도 여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6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6

[언다인에게서 도망치는 주인공] 지하세계에서 주인공을 추격해오는 엄청나게 강한 기사 언다인을 상대로 당신은 무수하게 도망친끝에 결국 언다인에게서의 승리를 얻었다. 하지만 당신은 계속 진행하지않고, 파피루스와 약속한 장소로 먼저 향하기로 한다. 언다인과의 추격전 도중에 전화를 해서 언다인집에서 만나자고 약속까지해버린 파피루스. 비록 그 덕분에 언다인한테 죽을뻔했지만 주인공은 딱히 따지지는 않기로한다. 주인공은 파피루스가 말해주었던 이전에 본 기묘한 생선모양의 집에 도착한다. 파피루스는 주인공을 반기며, 자신이 중재해서 언다인을 소개해줄테니 서로 셋이서 좋은 친구가 되자고 하는데... 참고로 여기까지 단 한마리의 몬스터라도 죽인 상태라면 언다인은 파피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