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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유메닛키 3D · 언더테일 3D 뉴 이어 어드벤쳐
Yume Nikki 3D (2014) 러시아인 1인 제작자로 보이는 ZykovEddy씨가 제작한 유메닛키의 팬 게임. 마지막 버전은 2014년 10월 18일 공개된 v 0.02.1이다. 제목은 유메닛키 3D이고 주인공은 원작과 동일하게 마도츠키. 그 외에도 유메닛키 원작에서 가져온 듯한 애셋과 오리지널 애셋이 혼재해 있다. 다운로드 링크는 이곳. 무수한 다른 유메닛키 파생작 및 팬게임들과 비교되는 점이라면 3D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며, 대체로 오리지널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메닛키 원작과는 관계가 없는 별도의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다른 파생작들과 달리 유메닛키의 비공식 3D 리메이크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목부터 다른 부제 없이 당당히 "유메닛키 3D"잖아. 사실 일본인 제작자라면 이런
진지바
Gingiva (2013) 진지바는 John Clowder가 제작해 2013년 발표한 RPG 쯔꾸르 XP로 만들어진 프리게임으로, 협곡(The Rift)라는 기괴한 세계를 공유하는 미든스의 후속작이다. 엔딩 크레딧에는 펀딩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가 있는 걸 보면 후원금을 모아 제작해 프리게임으로 발표한 듯 하다. 다시 후속작인 로드킬을 화장하는 곳(Where They Cremate The Roadkill)은 2017년 스팀에 The Gunseed Collab 명의로 발표되었다. 타이틀 화면부터 범상치 않다. 제목의 gingiva는 '잇몸'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gum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고 gingiva는 파생어인 gingivitis, 즉 치은염을 가리킬 때 더 많

고양이와 쿠데타 (PC)
The Cat and the Coup (2011) 스팀 무료게임. gamefaqs에 따르면 PS3로도 릴리즈되었다. 플레이어는 이란의 초대 수상 모함마드 모사데그의 고양이를 조작한다. 시작과 함께 보여지는 화면은 1967년 3월 5일, 모사데그의 죽음이지만, 그 시체에서 흰 유령같은 것이 나오는 것을 보면 모사데그의 주마등인지도 모르겠다. 플레이어는 고양이를 조작해 패널 형식으로 되어 있는 미니 레벨들의 간단한 퍼즐들을 푸는 것으로 모사데그의 인생의, 그리고 이란 현대사의 주요 지점들을 페르시아풍 그림과 다양한 이미지들의 콜라쥬로 상징화한 애니메이션 속을 지나게 된다. 퍼즐은 총 5개. 각 레벨에는 흰색으로 보여지는 고양이 실루엣들이 있고, 여기에 들어가 특정 액션을 취하는 것으로 모사데

언더테일 레드 (PC)
Undertale Red (2016) Taxiderby가 만든 언더테일 팬 게임. 첫 레딧 포스트를 보면 원래는 살짝 스크램블해서 UNREDTALE로 지으려다가 이렇게 된 것 같다. 작년 9월에 나온 게임 치고는 빠르게도 팬들이 만든 언더테일 추가 스테이지/보스전들이 쏟아지고 있고, 아예 언더테일류의 게임을 재현할 수 있도록 Unitale이라는 엔진까지 제작중이라고 한다.. 좀 흠좀무한 화력인데. 몇 개인가 다운받아 시험해 봤는데, 현재 그 중에 좀 눈에 띄는 건 산즈와의 전투를 재현한 Bad Time Simulator나 워터폴 지역에서 나타나는 짜증나는 개를 도륙할 수 있게 해 주는 Toby Fox Simulator 등 정도? 하지만 완성도적인 면에서는 현재까지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