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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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3주 연속 1위!
'도리를 찾아서'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전자들도 제법 주목받는 강자였는데 이 작품의 3주차를 당해내지 못했군요. 주말 4190만 달러, 누적 3억 7225만 달러, 해외 1억 66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3825만 달러. 아직 해외 수익은 약합니다만 북미 수익은... 일단 4억 달러는 가뿐하겠습니다. 제작비 2억 달러는 북미 흥행만으로도 가뿐하게 해결할 기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합니다. 2위는 '레전드 오브 타잔'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 타잔 이야기를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로 만들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했고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타잔을, 마고 로비가 제인을 연기했습니다. 사무엘 L. 잭슨도 이거

밀림의 전설, 탐욕에 맞서다 '레전드 오브 타잔'
때는 19세기 중반 무렵이다. 벨기에는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를 침탈하여 식민지화하고,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거나 다이아몬드 등의 값비싼 광물을 마구 채취하고 있었다. 오로지 약육강식의 논리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른바 야만의 시대다. 롬(크리스토프 왈츠)은 벨기에 황실의 의중을 충실히 따르는 충복으로서 다수의 용병을 이끈 채 콩고 침탈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한편,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영국 런던에서 아내 제인(마고 로비)과 함께 그레이스토크 경이자 존 클레이튼으로서의 새 삶을 조용히 살던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이 밀림으로 되돌아가게 된 건,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열강 국가들 사이에서의 이해 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온전히 욕망에 의한 산물이다. 수년만의 귀향인 터라 타잔과 제인은 들뜬 마음을 진정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SF 호러 스릴러 ' The Purge: Election Year' 는 더 퍼지 시리즈 3편입니다. 근미래, 1년에 단 한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설정 속에서 악의에 노출된 주인공들을 그린 시리즈죠. 저예산으로 쏠쏠하게 성공을 거뒀는데 결국 3편도 나왔습니다. 1편부터 계속 연출해온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27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4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블록버스터가 두 개나 있었는데 가뿐하게 누르고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는 물론이고 마케팅비까지 회수할 기세.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그냥저냥이긴 합니다

레전드 오브 타잔 - 어정쩡함이 돋보이는(?) 영화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를 하면서도,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예고편은 멋지기는 했는데,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할 만한 건덕지가 있는 작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시각적인 쾌감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기는 한데, 그 문제 역시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일단은 큰 영화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감독인 데이빗 예이츠 때문이기도 합니다. 데이빗 예이츠는 국내에서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감독해서 더 유명해진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연달아 두 편이 모두 평가가 안 좋은데, 둘 다 같은 감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