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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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007 스펙터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하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007 스펙터를 보고왔습니다. 자고로 007 시리즈가 배우에 따라 영화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편인데 다니엘 크레이그의 경우 기존의 007과 달리 남성적인 인상이 매우 강한 시리즈였죠. 그래서였을까요? 퀀텀 오브 솔러스나 스카이폴의 경우 007 시리즈가 아니라 본 시리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007의 전통적인 매력이라면 아름다운 본드걸들과의 로맨스와 기상천외한 아이템의 활용이라고 할수 있는데 다니엘 크레이그의 경우 카지노로얄의 본드걸 베스퍼의 여운이 강해 시리즈 내내 이성과의 접촉이 적어지고 특유의 남성적인 액션덕분에 아이템보다 몸으로 해결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감안해서인지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를 계속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한동안 다니엘 크레이그의 거취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온 바 있습니다. 당시 계약된 편수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었던 상황이니 말이죠. 스펙터 이후에 아무래도 본드를 누가 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가 나왔고, 심지어는 크레이그가 본드는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고 말이죠, 이후에 다른 본드를 누구를 계약할 것인가에 관해서 온갖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드리스 엘바를 계약해서 흑인 본드를 만들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별 이야기가 다 나왔었습니다. 몇몇 인터뷰에서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최근 다른 인터뷰에서는 한 번 그래도 끝까지 해 보겠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007정주행 24 - 스펙터(Spectre, 2015) 스포주의
1~23(+2)의 정주행을 시도한 것도 다 오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막 개봉한 영화인지라 스포일러를 주의해 주세요. 근데 사실 스포일러라고 할 것이 있나 싶은데, 이 영화는 너무나 왕도적인(?) 진행을 하거든요. 혹시 트레일러가 훼이크가 아닐까? 했지만 그런거 없더군요. 손 코너리 시절처럼 세계정복 꿈꾸는 악의 무리 스펙터가 나타나고, 제임스 본드가 미녀 본드걸과 함께 세계 방방곡곡 풍물기행을 하면서 추적끝에 개발라버린다...이런 식이거든요.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전 악당 스펙터가 부활하는 것에 맞춘 것인지, 기존 3편으로 다져온 크레이그표 본드의 개성보다 고전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스타일로 회귀한다는 것인데, 고전 007을 좋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심

"뮌헨"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살까 고민이 좀 되었었죠. 하지만, 결국 포기 하고 DVD로 샀습니다. 케이스 이미지가 제가 본 중에 가장 성의 없는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2디스크 판본입니다. 싸게 구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디스크 두 장 입니다. 참고로 왜 두장인지는 좀 미스테리 이기는 합니다. 1번 디스크에 서플먼트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말이죠. 속지입니다. 꽤 내용이 많더군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을 생각보다 구매하지 않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슬그머니 하나씩 발견하면 사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