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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토나시씨 그 마이크는 왜 하고 계신 건가요?" 코토리 "엣?" - 코토리 편
원글 주소: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22687 사무소 뚜루루루루 뚜루루 뚝 코토리 "네, 765프로입니다!" 코토리 "아, 네!" 코토리 "그 부분에 관해서는 아직 협의가 진행되지 않은 사안이라 말씀드리기가 힘들고요, 지금 메모장 가지고 계신가요?" 코토리 "이 쪽에 한 번 전화해 보세요. 네, 네. 네 감사합니다!" 뚝 뚜루루 뚝 코토리 "네, 765프로입니다!" P '코토리 씨.' 코토리 "?!?!!?!!?!" P '너무 궁금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코토리 "무... 무엇을?!" P '당신...' 코토리 "..." 꿀꺽 P '마이크는 왜 달고 있는 겁니까?' 코토리 "엣" P '아니, 맨날 수화기로

러브라이브 - 마키 : 더 이상 별을 헤아릴 수 없게 되더라도
뜬금없이 럽라가 아니라 데레마스 얘기로 시작하자면... 데레마스 애니를 쭉 보고 가장 좋았던 부분을 얘기하라고 하면, 상무랑 P의 문답이겠군요. 뭐 이 두 사람은 쭈욱 둘이 대치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만, 제가 좋았던 부분을 말하라면... 다른 아이돌들의 등장신보다는 23화의 문답입니다. 어떤 신인지 기억이 안 나시려나? 어쨌건 머릿속에 그걸 떠올리면서 한 번 가보겠습니다.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집)@\(^o^)/ (ワッチョイ 68a5-mVBe) 2015/12/14(月) 00:09:39.02ID:0I/M9hL90.net어느날 집에 가다가 린이 갑자기 밤하늘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아, 커다란 별님이 셋이서 나란히 있다냐!」2: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집)@\(^

호노우미 - 우미 :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서 크리스마스가 소재인 SS를 하나 번역해봤습니다. 사실 일본이야말로 크리스마스 챙길 일이 없죠... 거기가 우리나라만큼 기독교 신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랑은 결정적 차이가 있는게 휴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들 자연히 연말 분위기에 들뜨고 관련 마케팅이 성행하는 걸 보면 정말 이사람들은 뭐든 팔아치우겠구나 싶습니다. 과연 장사와 영업의 일본인이라니까. 어쨌건...늘 쓰듯이 저는 기념일을 챙기는 거 자체를 작은 이벤트라 생각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도 아닌데 크리스마스엔 케이크를 먹...신자하고 관계 없다구요? (...) 여하간 그런 분위기에서 나온 호노우미 SS입니다! 를 가장한 마마라이브입니다!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

이어폰을 낀 여자아이
그냥 막 휘갈긴 엽편입니다. “아, 안녕.” 그녀는 쭈뼛이며 인사했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그대로였다. 이어폰을 꽂고 사람 말을 들으려 하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만, 어째 하루카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마 그건 그녀의 배려심 많은 성격 탓이겠지만, 그보다는 그녀가 치하야에게서 느낀 어떤 끌림 탓이 더 컸다고 할 수 있었다. 얼굴이 예쁘니, 슬렌더한 몸매가 매력적이니 하는 것도 물론이겠지만 이유 없는 끌림이 치하야에게서는 느껴졌다. 그건 하루카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대체적으로 느끼는 상냥한 끌림이 아닌, 무언가 이상한 끌림이었다. 마치, 자신이 프로듀서를 만났을 때 처음 느꼈던 바와 같은. 부족한 언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하루카는 그것을, 그냥 ‘묘하다’라고 규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