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포스트: 108|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08 posts
니코마키 - 에리 [아아잉 노조미잉 노조미이이이잉] 니코 [......]

니코마키 - 에리 [아아잉 노조미잉 노조미이이이잉] 니코 [......]

야밤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SS 하나 투척한 뒤 저는 코타츠 안에서 게임하다 자겠습니다. 코타츠 안에 들어가면 모든 뇌활동이 40% 이하로 저하되기 때문에(...) 번역은 밖에서 해야해요. 난방을 하지 않는 관계상 밖은 춥네요. 역시 2월이 다 지나갈 무렵인데도 코타츠 밖은 위험해! 이번 SS에 맞춰서 코타츠 안에서 뜨끈뜨끈해지고 있는 네소베리는 노조에리 - 니코마키입니다. 사실 노조에리는 처음 도입부에서 살짝 나오고 대부분은 니코마키 얘기오며... 언제나 그랬듯이 약간의 백합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요망합니다. 그럼 스타트!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집)@\(^o^)/ 2016/02/01(月) 23:05:07.07 ID:H7GIfCEJ.net 에리「아아잉 노조미잉…노오조오미이이이」

하루카 "흔해빠진 이야기."

하루카 "흔해빠진 이야기."

※캐붕 좀 되더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카 "예컨대 말이죠," P "응." 하루카 "전 언제나 빵이나 쿠키를 잘 굽잖아요?" P "잘 하지 엄청." 하루카 "칭찬은 고맙지만, 언제나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P "어디에서?" 하루카 "지금이야 방송에서 제과 클래스를 열 정도고, 나름 비싼 장비들도 집에 갖췄지만 역시나 유명한 제과사들보다는 분명히 뒤처진다고나 할까요?" P "그거야 하루카는 제과사가 아니라 아이돌이잖아?" 하루카 "글쎄요, 어떨까나요?" P "응?" 하루카 "예전부터 큰 제과점을 운영하는 게 제 꿈 중 하나였는걸요? 물론 어릴 적부터의 아이돌을 향한 동경도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왔지만 뭐랄까... 그 꿈을 버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P

하루카 "딱히 더 예뻐지거나 하는 것도 아니잖아."

하루카 "딱히 더 예뻐지거나 하는 것도 아니잖아."

시어터, 댄스 연습실 1 하루카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유리코 "헉... 헉..." 안나 "헤엑... 헥..." 스바루 "핫..." 하루카 "셋, 둘, 셋, 턴!" 스바루 "핫!" 안나 "....!" 유리코 "으앗!" 털썩 스바루 "괜찮아 유리코?" 안나 "유리코씨!" 하루카 "...." 하루카 "이건 시간 낭비야." 시어터, 댄스 연습실 2 탓탓 탓♪ 하루카 "후렴 부분 신경쓰면서!" 코토하 "하나 둘 하고 점프!" 엘레나 "네가 정말 정말로 좋아!" 메구미 ".... 스테이지~" 엘레나 "STOP!" 엘레나 "MEGUMI, 가사 까먹었어." 메구미 "미안... 어제 시험공부하느라..." 코토하 "정말, 이제 2주밖에 안 남았다고." 하루카 "..." 하루카 "인생

P "으아아아아아!!"

P "으아아아아아!!"

타닥타닥 P "으아아아아아!!!!!" 조용... P "아아아아아아!!!!!!!!" 조용...... P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 P "졸려... 이럴 때는 제정신이 흐려진단 말이지..." ....조용........ P "이럴 때는 치-쨩이 필요하다!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고 싶다!" P "오늘은 레슨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지!" P "왜냐면 내가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각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스케쥴을 넣어 놨거든!" P "10분만 기다리먼 치-쨩이 사무실로 돌아온다...!" P "마음의 준비다! 우선 치-쨩의 화보부터 정복이다!" 10분 후 달칵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하아... 어서 와 치하야." 치하야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