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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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자산어보" 예고편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많은 영화들의 개봉이 밀렸습니다. 그리고 몇몇 영화들은 결국 밀리다 못해 개봉을 억지로 하거나, 아니면 VOD, OTT 서비스로 바로 가버리는 경우도 나온 상황이 되었죠.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너무 상황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게 되는데, 이 문제에서 이제는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슬슬 들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전세계적으로 드디어 감염자가 줄기 시작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는 그 줄은 상황의 혜택을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시기가 시기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가 의외로 좋네요?
[자산어보] 삶의 벽과 호기심
이준익 감독의 흑백영화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쓴 책의 서문에 등장하는 창대라는 인물을 상상하여 그려낸 영화로 사실 그리 기대되는 소재는 아니었는데 진득하니 풀어내서 좋았습니다. 삶의 벽에 부딛친 청년과 중년의 시선과 돌파구를 보여주는게 시원하진 않더라도 마음에 드네요. 변요한과 설경구의 케미도 좋았고 특별출연으로 정진영, 김의성, 방은진 류승룡, 조승연, 최원영, 조우진, 윤경호 등 워낙 쟁쟁한 배우들이 나와서 장기를 절제감있게 보여주기 때문에 잔잔함 가운데서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적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해가 가는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벽을 느낀 사람으로서 더욱더 공고한 시대를 동양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번에 의외로 강렬한 영화가 될 거라고는 하는데, 정말 어떤 방향으로 강렬할지는 봐야겠네요.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준익 감독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면, 좀 작품마다 편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왕의 남자는 정말 관객이 많이 모이긴 했는데, 저는 취향에 안 맞는 상황이었죠. 사도도 나쁘지 않게 다가오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는데, 이후에 나온 변산 같은 작품은 또 취향에 안 맞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에는 믿고 그냥 죽 보기에는 미묘한 면이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시 사극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