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룬드그렌

포스트: 1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7 posts
돌프 룬드그렌 + 토니 자, "Skin Trade" 입니다.

돌프 룬드그렌 + 토니 자, "Skin Trad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31일

솔직히 최근에 돌프 룬드그렌이 나오는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볼 일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신경을 안 쓰는 쪽이 오히려 속 편한 영화이기도 하거니와,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쪽에서 활동중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겠지만, 어쨌거나 이 영화는 웬지 땡깁니다. 사실 요즘에는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영화만 보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런 영화가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전형적인 B급 액션 영화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 속 편하게 볼 수 있거든요.

익스펜더블2 - 형님들, 살아있네!

익스펜더블2 - 형님들, 살아있네!

용병 집단을 이끄는 리더 바니(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CIA의 Mr. 처치(브루스 윌리스 분)로부터 동유럽의 알바니아에 추락한 항공기로부터 금고를 회수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바니는 팀을 이끌고 알바니아로 향하지만 악당 빌레인(장 끌로드 반담 분)에게 금고를 빼앗기게 됩니다. 2010년 ‘익스펜더블’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익스펜더블2’는 기존의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은 물론 전편에서 카메오 출연에 그쳤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브루스의 윌리스의 비중을 강화하며 척 노리스와 장 끌로드 반담까지 가세합니다. 전편에서 아시아 시장을 의식했는지 비중이 컸던 이연걸은 초반부에 성룡처럼 프라이팬을 들고 코믹하게 싸운 뒤 조기에 퇴장하는 대신 전편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맞섰

익스펜더블 2

익스펜더블 2

그야말로 '진정한 어벤져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멤버들이 돌아왔습니다. 전편에서도 말같지도 않은 캐스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그보다 더 한 캐스팅으로 놀라다못해 경악하게 만들었는데, 이쯤되면 영화의 구성이나 스토리같은건 아무래도 좋은 레벨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더군요. 그저 도저히 같은 자리에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왕년의 - 그리고 현역 액션 대스타들이 모여서 눈앞에 있는 악당들을 시원하게 때려부시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야기할 [익스펜더블 2]는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이런 영화에서는 의미가 없지만다음 장면부터 [익스펜더블 2] 스포일러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언급합니다. 전편에서 악당들을 멋지게 때려잡고 의뢰에 따라 중국인 부호를 구출하는 '

<익스펜더블2> 더 시원하게 끝내주러 돌아오셨네

<익스펜더블2> 더 시원하게 끝내주러 돌아오셨네

단도직입적으로 처음부터 다 쏴버리고 중량감 넘치는 총격 액션으로 다 터뜨리고 밀어 부치고 부수는 막가파 액션이 서두부터 폭발하는 전편 http://songrea88.egloos.com/5384448 에 이어 진짜 인간 어벤져스라 할 수 있는 시사회를 남동생과 보고 왔다. 그 특유의 속시원한 메가톤급 화력으로 또 한판을 벌이니, 그야말로 몸으로 할 수 있는 액션은 죄다 해버리는 거의 이벤트 퍼포먼스쇼 같아서 다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액션에 있어서 연륜과 관록으로 다져진 왕년 장,노년 스타 아저씨 군단 '익스펜더블'의 남다른 위용과 정감어린 캐릭터는 여자인 내게도 반갑고 들뜨게 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액션 최고의 스타들의 단체 케스팅이라니, 어느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