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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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대체 언제 끝이 날까
직쏘라는 케릭터는 사실 호러/스릴러 쪽 장르에서 간만에 태어난 아주 매력적인 케릭터임에는 틀림없습니다.그렇기에 저로서는 당연히 쏘우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솔직히 이 정도로 많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_-;;; 저예산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1편 이후로 쏘우 시리즈는 너무 많이 엇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3편부터요.물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요구하는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상업 영화로서의 바람직한 면모이긴 합니다만,그것이 굳이 고어가 되어야 했나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쏘우 시리즈는 1편 이후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직쏘는 1편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직쏘인 존 크레이
![[영화]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 그리고 감동작들](https://img.zoomtrend.com/2018/02/19/f0026490_5a8a37fc94be1.jpg)
[영화]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 그리고 감동작들
좋아하는 장르는 스릴러와 로맨스(롬콤), 남편과는 주로 스릴러를 보는 편이었고 혼자서는 호러물도 곧잘 봤었는데 아무래도 잔인한 영화들을 피하려다 보니 화제작이었던 몇 편은 나중에 천천히 보기로 했고,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들을 찾아보던 요즘이었다. 우선 꽤 입소문이 난 인비저블 게스트. 스페인 영화라 그런지 신선했고, 볼만한 반전영화였다. 같은 감독의 전작이라고 추천글을 보곤 찾아봤는데, 인비저블 게스트와 비교하면 스토리의 허술함 때문에 그저 그랬다. 역시 입소문을 듣고 본 영화. 엄청 조마조마하며 봤다. 신선한 소재에 무척 재밌었고, 원래는 모델이라는 여주인공에 반해서 인스타도 팔로하게 되었다. 매력이 철철. 이 정도 시대배경과 영화미술을 즐기는 편이라 이런 풍 추리 영화들의 풍작이 매우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
공포 만화계의 거장인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의 코스믹 호러 어드벤처 게임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의 새로운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알파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세상의 종말이 닥쳐온 198X년의 일본이며 다양한 인물들이 기괴한 사건이나 정체불명의 사건과 만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테이블 토크 RPG와 같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무기나 아이템, 동료 등도 카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매킨토시 컴퓨터 스타일의 레트로한 1비트 비주얼이나 칩튠 사운드가 유니크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
바이오하자드6
이건 명백하게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우스꽝스럽습니다. 갑자기 펑펑 터지고, 저기서 펑펑 터지고, 갑자기 플레이어 눈 앞에 트럭이 달려들고, 여기서 당장 탈출해야해! 라고 말하는 순간 뭔가가 달려들어 길막을 하고 레온은 현란한 발차기로 좀비들의 대갈통을 깨부숩니다. 근데 좀비들도 만만찮아요. 레온의 발차기를 너무 당한 나머지, 좀비들도 쿵푸를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작품 내내 용쟁호투 좀비판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겁니다. 마이클베이가 감독한 용쟁호투인 셈이죠. 작품의 분위기나 태도는 진지한데, 저는 전혀 진지하게 볼 수 없었어요. 계속 옆사람과 엉뚱발랄현란하게 펼쳐지는 게임화면을 보며 농담따먹기를 하며 하다가 그냥 플레이를 그만뒀습니다. 서바이벌 호러가 아니라 슈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