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8년 2월 18일 |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https://img.zoomtrend.com/2018/02/18/a0077411_5a8965cb58426.jpg)
공포 만화계의 거장인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의 코스믹 호러 어드벤처 게임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의 새로운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알파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세상의 종말이 닥쳐온 198X년의 일본이며 다양한 인물들이 기괴한 사건이나 정체불명의 사건과 만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테이블 토크 RPG와 같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무기나 아이템, 동료 등도 카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매킨토시 컴퓨터 스타일의 레트로한 1비트 비주얼이나 칩튠 사운드가 유니크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
가고시마 가후루 라멘(我流風ら~めん)
By 어펭 블로그 | 2018년 3월 4일 |
![가고시마 가후루 라멘(我流風ら~めん)](https://img.zoomtrend.com/2018/03/04/c0224591_5a9bb1353f925.jpg)
가고시마 라멘 맛집. 가후루 라멘!我流風ら~めん'덴몬칸 라면'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집. 돈코츠라멘 일본 〒892-0842 Kagoshima Prefecture,Kagoshima, Higashisengokucho, 14−3 オークビル구글 평점 3.8 요로코롬 입구에서 표를 뽑는데, 죄다 일본어.그래도 오른편 사진과 비교해 쉽게 결정. 돈코츠라멘 1츠케멘 1나마비루 1 절대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나마비루. 돈코츠라면양배추가 잔뜩 들어가 있음. GOOD그덕에 기존에 먹었던 돈코츠라면에 비해 담백하게 느껴졌다. 언니는 이치란 라멘이 더 맛있다구했당.ㅎ_ㅎ 입맛은 개인차가 너무나 커벌임. 츠케면개인적으로 츠케면이 매콤한게 더 맛있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가져간 쿠폰으로 만두 서비스
[한글 패치] 트와일라잇 신드롬 탐색편 (トワイライトシンドローム 探索編.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2월 1일 |
1996년에 ‘HUMAN’에서 플레이 스테이션 1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의 변두리에 있는 작은 마을 ‘히나시로’는 유독 귀신에 대한 불온한 소문이 많이 떠도는데 ‘히나시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고생 ‘하세가와 유카리’, ‘이츠시마 치사토’, ‘키시이 미카’ 등 3명의 일행이 그 소문을 따라서 심령 현상이 발생하는 심령 스팟을 탐험하면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도시전설에 나오는 심령 스팟을 돌아다니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거기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어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횡 스크롤 시점으로 진행되며, 유카리, 치사토, 미카 등의 일행이 한 조가 되어 대부분의 경우 셋이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부산-하카타항-나가사키 (2月25日) (2/6)
By 셀즈의 말랑말랑 | 2013년 3월 4일 |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부산-하카타항-나가사키 (2月25日) (2/6)](https://img.zoomtrend.com/2013/03/04/f0043747_5133617febed3.jpg)
출항이 9시반이라 8시반까지는 국제터미널에 도착하여야 했기에 6시반에 기상하여 씻고 아침을 부랴부랴 먹고 지하철을 타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 중앙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잊은 물건이 없나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26일 일본에 비온다는 예보를 봤었는데 우산을 챙기지 못한 것과 핸드폰 베터리를 챙겼는지 안챙겼는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는 늦은 시간이라 그대로 강행.. 디카에 꽂을 sd카드도 사는 걸 잊었지만 그것이 재앙이 되는 것은 잠시 후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덕에 초반에 찍은 사진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아아......ㅠㅠ 중앙역에 내려서 출구로 나와보니 캐리어를 끌고가는 커플이 보여서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한 5분쯤 걸으니 터미널에 도착하더군요. 친구가 환전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