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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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포터 후기

만락관 별관 |2019년 4월 17일

어디서 봐야할 지를 몰라 한 참을 찾았다. 인지도 없는 영화는 돈을 내려고 맘을 먹어도 볼 수가 없는 현실....ㄱ- 어쨌든 보긴 봄. 후기를 시작한다. 1. (오후)4시인데 대체 어딜 갔다 왔니?? 벌써 이 집의 빡셈이 느껴짐.... 2. 모두 기대 안하겠지만 멋지게 해냅시다. 3. 영상 자체가 동화같아서 치유되는 느낌. 4. 인쇄용으로 그림을 뺐다니. 그림이 더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 5. 인쇄 감수를 작가가 해서 색감이 살았구나. 어쩐지. 30:22 6. 이번 여름은 정말 길겠어요 둘이 귀여워ㅠㅠㅠ 7. 새 책 출판될 때 왜 내가 다 찡한지... 8. 이 땅은 우리에게 영감을 준 답니다. 후손을 위해 훼손하면 안 돼요. 보존해야 한다고요. 9. 이 곳은 완벽하다

"엠마"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4일

사실 이 타이틀은 땜빵입니다. 좀 애매한 물건이긴 하지만 말이죠. 케이스 번역도 그렇고, 좀 많이 수상쩍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좀 희한한 물건이긴 하죠. 디스크는 표지 재탕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딱 그 정도로 나온 타이틀이죠.

"Birds of Prey"에 이완 맥그리거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30일

솔직히 DC의 영화 쪽은 정말 기대가 안됩니다. 그나마 아쿠아맨은 좀 덜 망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을 덜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작품들도 그렇고 상황이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 모든 문제의 시작에는 저스티스 리그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그노무 저스티스 리그 덕분에 정말 그 자체로 스트레스라고 말 해야 할 정도가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버즈 오브 프레이 역시 준비중이긴 하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되는 배우는 이완 맥그리거 입니다. 의외로 이번에는 악역인데, "블랙 마스크" 라는 인텔리 악당으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곰돌이 푸 - 다시 만나 행복해

DID U MISS ME ?|2018년 10월 9일

아주 먼 옛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데에도 기술이 있다고. 그리고 그 기술은 크게 세가지로 이루어진다고. 첫번째는 로고스. 누가 들어도 납득할만한 실질적 논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두번째는 파토스. 듣는 이를 공감하게 하고, 심지어는 감동까지 하게 만드는 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이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여겼던 게 바로 에토스다. 간단히 말하면, 말하는 화자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 그 화자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행실을 보여왔는가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렵다는 것. 아니, 어려울 수 밖에 없지. 로고스랑 파토스는 그 때 그 때 닥치는대로 준비해서 내면 그만인데, 에토스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과정을 보는 거잖아. 막말로 이런 거다.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