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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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하눅빌 근황 (부제 : 가지마!)

캄보디아 시하눅빌 근황 (부제 : 가지마!)

Dowon's|2019년 8월 2일

오랜만에 가 본 시하눅빌은 단어 그대로 처참했다. 기사에 따르면 시하눅빌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캄보디아인의 숫자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또 여러 직항편을 통해 수시로 들낙거리고 있어, 실제로 눈에 보이는 중국인은 훨씬 더 많다. https://www.cambodiadaily.com/china/huge-chinese-influx-divides-sihanoukville-151247/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업소들은 영어는 물론 현지어도 사용할 수 없어서 이 지역이 문화적으로 중국에 속박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장점 중 하나인 깨끗하고 저렴함은 이미 없어지고, 동일 업종이 3~4배의 가격으로 단기 투자 회수를 위한 꼼수가 바로 보인다. 도심에서 급격

캄보디아 시엠립 - 앙코르와트 유적

캄보디아 시엠립 - 앙코르와트 유적

여행 블로그|2019년 4월 11일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 해외 여행 블로그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ㅇ

동남아여행#38. Last day in Cambodia

Dulcet |2018년 12월 30일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로비에 잠시 앉아서 뭘 하면 좋을까 또 고민했다. -Pub street에 가서 기념품을 사고 저녁을 먹자! - 굿굿! 처음에는 슬슬 걸어가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인도가 사라졌다. 길이 뭐가 이래..거기다 비도 부슬부슬 와서 그냥 지나가던 툭툭을 잡고 갔다. 선물이랑 친구들한테 보낼 포스트카드를 한참 구경하다가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간식을 봤다. - 저게 뭐지?- 부추전..? - 부추호떡아녀?- 먹어보자- 고 냠 존맛이었다. 손톱하러가자! 라는 동생에 말해 콜!을 외치고 걷다 나온 네일샵에 들어갔다. -네일이랑 페디큐어 하우머취! - 얼마얼마 (가격이 기억안남ㅠㅠㅠ)- 두명에 얼마로 해주세요!- 오키!! 다들 뭔가 시원시원하다. 어

동남아여행#37. 빅투어 & 평양냉면

Dulcet |2018년 12월 29일

툭툭아저씨와 사원들을 보는데 아침이 잘못된건지 동생이 다시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화장실을 찾아 후다닥 들어갔다. 사원 중간중간에 관광객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었는데엄청 걱정했던 것보다는 나름 괜찮았다. 전기가 안들어와 많이 어두워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아침에 챙겨나온 마스크랑 스카프, 입장권을 한번 더 체크하고 다음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앞에서 여유있게 쉬고 있는 소들.그 소들을 찍으려고 노력하는 동생. 투어의 마지막은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맘에 든 사원. 지나가는 분께 부탁해서 동생이랑 같이 사진도 많이 남겼다. 히히. 굉장히 맘에 든 사진. - 언니 저기 가서 앉아봐 - 저기..? 어디? 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