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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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시코쿠 여행 4일째, 오오즈
일본 여행 4일차이자, 시코쿠에 들어온지 3일째 되는 날이 밝았어요. 전날은 에히메현 안에서만 돌아다녔기 때문에 비교적 더 많은 곳을 돌아볼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포스팅도 자연스럽게 길어졌... 사실 도고공원과 도고온천은 한 포스팅에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나눴음. 오늘도 에히메현에서 더 돌아다니다 코치현으로 넘어갈 계획이지만, 일단 정들고 신세졌던 마츠야마시를 벗어나려하니 아쉽네요. 너무 아쉬운 나머지 마츠야마역으로 가야할 것을, 마츠야마시역으로 가버리기까지 했죠. 그토록 노면전차탈때 조심하자고 다짐했건만... 레일패스 덕분에 돈이 더 나가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죠. 오늘의 일정은 에히메현에서 오오즈성과 우와지마성을 본 다음 코치현으로 넘어가서 코치성까지 보기로 했어요. 물론 이 일정이 불가능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Oz: The Great and Powerful , 2013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Oz: The Great and Powerful , 2013 감독 샘 레이미 출연 제임스 프랭코,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웨이즈, 밀라 쿠니스 미국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2013.03.07 | 전체관람가 | 130분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 T 프리미엄은 가끔 신세계를 선사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미셀 윌리엄스가 나온다니 궁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애니 같은 아름다운 영화를 한번 볼까나 해서 .ㅎ 흑백에서 오즈의 세계로 오면서 아름다우 컬러풀의 오즈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사랑스러운 미셀 윌리엄스. 방울방울안에 귀요미. 그리고 마녀역으로 밀라쿠니스는 뭔가 부담스러워 ㅋㅋㅋ 선과 악에서 당연히(?) 선이 이기고 마을의 평화가 오고 해피엔딩으로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고민 덩어리 입니다. 재미있게 봤기는 한데, 또 볼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갸우뚱하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말이죠. 국내에는 3종류로 발매 됩니다. 맨 위부터 각각 2D, 3D, 2D+3D 합본판이죠. 제 입장에서는 서플먼트 문제로 인해 2D판이 더 땡기기는 하는데, TV가 3D 기능을 지원하면서부터 영 고민이 되더군요. ● 보너스 트랙 BONUS FEATURES (68:26) - 월트 디즈니와 오즈로 가는 길 (10:13) - 제임스 프랭코의 오즈에서의 여행 (21:43) - 도자기 소녀 그리고 불신의 유예 (5:26) - 당신의 눈 앞에: 캔사스부터 오즈까지 (11:02) - 밀라의 변신 (7:43) -대니 엘프만의 음악 (7:13) -NG 장면들 (5:0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제임스 프랭코,미셸 윌리엄스,레이첼 와이즈 / 샘 레이미나의 점수 : ★★ 오즈의 마법사는 유명하니까 영화도 분명 괜찮을 거야. 라고 멍청하게 기대했다. 그래픽도 화려해보이고 가볍게 즐길 정도는 될 거라고 믿었다. 오즈는 이런 내 소박한 기대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영화다. 오즈의 마법사를 좀더 알고 봤다면 더 재밌었을까? 간단한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져 보았지만 대답은 '아니요'다. 보는 내내 영화의 영성함과 식상함에 치를 떨었다. 마치 팀버튼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찌꺼기만 모은 느낌이랄까. 감독이 '샘 레이미'여서 더 충격이 컸다. 제발 더 이상 전체관람가 영화는 만들지 말았으면...... 혹시 볼까 말까 고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