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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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드라마에 관한 잡설
드라마 매드맨의 경우 5~10분 간격으로 담배를 입에 무는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시대상이 그렇긴 해도 내용은 청소년도 볼수 있을법 한데 시도때도 없이 담배가 나옵니다. 한국에서 이런건 케이블이라도 어디 상상도 못할듯 합니다. 이런 내용을 벤치마킹해서 일본의 최전성기인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광고업계의 종사자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되는군요. 만화중에 시마과장의 경우 썩 시대극으로써 그렇게 잘 된 편도 아니다보니... 더 와이어,오즈,지구에서 달까지는 HBO 굴지의 명작인데도 왜 블루레이로 나오지 않는걸까 의문이 드네요. 특히 지구에서 달까지는 3D 리마스터링을 적극 소망하지만 아직까지 HBO가 영화사도 아니고 방송국인 이상은 가망없는듯.(그게 안되면 아폴로13이라도) 특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전주 메가박스에서 상영 첫 주에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오프닝이 4대3 비율의 흑백으로 시작하면서 칼라로 언제 바뀔건지 예상이 되었습니다. 오즈에 도착해서 예상대로 화려한 색감의 컬러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연인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 1 2 3 에 이어 샘 레이미와 같이 작업을 하는군요. 연기는 뭐 무난했습니다. 127시간인가 하는 영화보단 덜 했을것 같습니다.(이 영화를 못 봄). 여주인공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른 두 마녀가 처음에는 더 예뻐보였는데 말이죠. ( 그 중 한 마녀는 레이첼 와이즈) 샘 레이미 감독이 메이저 영화를 만든 이후에 샘 레이미 특유의 b 급 스타일의 느낌

지상 최대의 마술쇼!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의 마법사, 그가 오즈에서 전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사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단지 영상미만을 즐기려는 속셈으로 버러 갔는데, 너무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가? 생각보다 아주 재밌었다.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그 시리즈에서 해리 오스본 역으로 얼굴을 익혔던 제임스 프랭코가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까 싶었는데,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잘 그려냈다.영화로 만들어졌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한 편 본 듯한 기분도 든다.영상에서 캐릭터 성격, 극의 진행 등 모든 면에서 왠지 라푼젤을 떠올리게도 한다. 디즈니가 동화에 손을 대면 이렇게나 화려해지고 스펙타클하고 익살스럽고 훈훈하구나 싶다. '캔자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브라이언 싱어냐? 샘 레이미냐? 라는 갈등을 딛고 결국 비디오키드 시절, 테이프 5개 빌려오면 3-4 개를 차지했던 샘레이미의 오즈관람. 호불호를 떠나, 영화가 발명된 시기에 대한 감독들의 향수는 변주의 변주를 거듭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샘레이미의 오즈는 소설 원작의 프레임만 차용했을뿐, 헐리우드의 전형적 네러티브와 캐릭터에 영화 발명 시기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