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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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우리친구 택근브이
1차전을 끝내기로 승리한 넥센은 너무도 기쁜나머지...........

삼성:넥센(9/21), 6회 초 끝내기 feat.이택근
이택근이 6회 초 박한이로부터 끝내기 안타를 맞은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6회 초에 끝내기 안타 맞고 끝내기 실책도 하는 팀이 요기 잉네. 최다 실책의 팀 넥센 히어로즈가 그 수많은 실책 가운데서도 시즌 최악의 실책을 기록하며 팀 6연승을 마감했다. 내가 전날 에스케이 와이번스 유격수 나주환의 끝내기 실책을 보며 비웃은 죄를 받는 것 같다. 나주환 선수 미안합니다. 우리 팀 중견수 수준을 깜박했습니다. 내 기억으로 이택근은 이런 실책만 시즌 3번째다. 더 열받는 것은 이런 실책을 한 뒤 언제나 얼웨이즈 항상 수습하려는 기본 태도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수비를 못 하는 선수도 실책 후에는 공을 쫓아 뛴다. 그런데 야구센스 있으신 이택근 선수님은 오늘도 어김없이 6회 초 2사 1 2루에

문선재의 끝내기 공을 외야로 던져버린 빤스끈.jpg
공은 쥐팬들이 외야에서 찾아서 구단 관계자한테 전달했다는데... 인성드립 이후로 얘 왜 이러냐?

LG, 조인성 등 FA 3인 남았다면 4강 갔을까?
지난 스토브 리그에서 LG에서는 4명의 선수가 FA를 선언했습니다. 그중에서 LG에 잔류한 것은 좌완 불펜 요원 이상열 뿐이며 송신영, 이택근, 조인성이 각각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났습니다. 2012 시즌이 종반이 접어들고 LG의 4강 탈락이 확정적인 가운데 3명의 이적 선수들이 떠나지 않고 남았다면 과연 LG의 성적은 달라졌을지 따져보는 것도 유의미할 것입니다. 작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었던 7월 31일 2:2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으로부터 영입된 송신영은 LG에서 후반기 마무리 투수로 뛰었지만 결정적인 블론 세이브를 범하는 등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송신영은 시즌 종료 후 한화로 이적했는데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5.57에 그치고 있습니다. 개막 이전 박정진, 바티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