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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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최고투수 양훈!! 미스터제로 찬양해!!ㅋㅋㅋㅋ
1. 오늘 오재영은 그야말로 첫번째 투수였다. 1회부터 타구질이 심상치 않더만, 그예 3회에 4실점. 그래도 염감이 이닝 먹어달라는 건지 한회 더 올렸으나...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내려가고 말았다. 뭐랄까 이분도 삼진 아니면 아웃을 못 잡더만. 배트에 닿으면 공이 쭉쭉 뻗어가. 음. 뭐, 부상에서 갓 회복된 거니까 어쩔 수 없나. 가을 전까지 몸 회복 잘 합시다. 2. 그리하여 1사 2,3루에 양훈. 평자 0.00에 빛나는 미스터제로. 0수증니뮤. 그분께서 1사 2,3루를 무실점으로 막으사 오재영의 평자와 팀을 동시에 구원하시고. 이후 3.2이닝동안 정근우에게 1솔로포를 맞은 것 외에는 이닝을 깔끔하게 지워주시었다. 투구수를 보니 오재영 3.1이닝 79구, 양훈 3.2이닝 39구. 음. 이 팀

8/5 불펜이 버티고 홈런으로 역전한 날
1. 안타는 쓰레기...라고 쓰려니 첫득점은 안타여서.그래도 #이 결과만 보면 괜찮은데 실제로 보면 속터지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다 내려간 후, 점과 돈이 버텨주는 동안 점수를 뒤집은 건 결국 홈런이었다. 스나이더의 총알같은 라인드라이브홈런과 박병호의 허리힘으로 넘겨버리는 몸쪽공 홈런.어마어마하다이 리플레이 멋졌음덕아웃 분위기 깨방정ㅋㅋㅋ 2. 김대우는 요 몇 경기 계속 0실점으로 호투하는 중. 드디어 평자도 3점대로 내려갔다. 시즌 초 선발로테에 들었다가 9점대까지 두들겨맞으며 투구폼도 몇번 교정하고 했는데. 지금의 호투가 롤코가 아니라 안정된 것이길 빈다. 3.손승락은 늙은 주장을 혹사시켜서ㅋㅋㅋ 삼자범퇴로 안정적(?)인 세이브를 올렸다.시프트 잘못 걸렸는데 발로 따라잡은 호수비. 해설들이 유

7/26 나눠 쳐 이것들아ㅋㅋㅋ
1. 팀 홈런 5개, 선발 대타 전원 안타에 한명(김하성)빼고 전원 득점. 그야말로 빠따의 날이었다.직전 경기가 ㅄ같았던데다 며칠 푹 쉬다보니 여전히 ㅄ같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 우려는 훨훨 날려줌. 2. 하성이는 정의윤 덕에 실책성 안타를 얻었는데 그 외에는 삼진 or 플라이... 타구가 뻗질 못하네. 힘 떨어졌나.그래도 오늘 거의 통곡의 벽 수준으로 호수비를 해줬다. 그것도 여러번. 그래, 수비라도 열심히 잘 하면 됐지. 정의윤 첫 안타도 하성이가 걷어갔네 그려. 3. 진짜로 서건창이 빠져서 혈이 뚫린 건가... 없으니까 타선이 잘 돌아간다고 느끼는 건 나뿐만은 아닌 듯 하다. 고종욱-유재신 테이블세터 좋더라.주장과 같이 있는 모습이 몇번 나왔는데 얼굴 크기 안습ㅜㅜ 윤석민 씨 그 앞에서

6/5 이기긴 이겼는데 집관하는 것도 힘들었던 경기
1.우리 경기 7회할 때 잠실은 연장 11회던가... 경기 템포가 굉장히 늘어져서 지켜보는 시청자도 힘들었다.실제로 뛰는 선수들은 더 피곤했겠지. 내일 경기에 지장 없도록 푹 쉬었으면 좋겠다. 경기 시간이 늘어진 데에는 저 C를 찍은 볼넷 갯수가 큰 원인을 차지했겠지만... 다행인 건 우리팀이 내준 게 아니라 상대팀이 내준 거. 오늘 두산은 볼넷을 남발하며 스스로 자멸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수비에서도 실수가 나오고 경기 템포가 어그러졌던 듯. 2.하성이는 어제 용하애비가 배트스윙이 좋아졌다고 하더니 슬슬 살아나는 건가. 저번에 말아먹은 뒤 봉인됐던 1번타순으로 나와서 6타석 4타수 2안타 2득점 2타점 2볼넷 2도루를 기록, 테이블세터로서 훌륭한 성적을 남겼고 2안타중 한개는 한달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