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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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오늘의 넥센 야구(5.16.)
중간중간 띄엄띄엄 봐서 자세한 건 모르겠고. 1. 김동준 많이 아쉽다....볼넷을 준 건 어쩔 수 없는데, 그 후 안타를 맞아가며 만루. 거기서 더 이겨내지 못하고 3실점.직전에 5득점이나 해 주었는데! 좀 더 버텨보지................뭐 어쩌갰냐. 승리 투수는 하영민에게로 돌아갔는데.다음에는 좀 더 잘 해보자! 2. 이택근 캡틴, 오 마이 캡틴.고의사구를 두 번이나 당할 정도로 타격감 좋으시고, 신입들을 잘 다독이고,3도루나 할 정도로 주루 센스도 있으시고.부상 조심하시고, FA 대박 얻으셔야죠...좀 더 주장하셨으면 합니다. 3. 윤석민 4타수 1안타 1타점. 타격 성적만 보면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수비로 일을 냈다.호수비가 적어도 세 개. 라인드라이브 둘을 잡고, 느린 땅볼을 병살
넥센의 FA 3인방
이택근, 유한준, 손승락 중에 몇명이나 잡을 수 있을 것이냐 가지고 팬들 사이에서도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이택근을 잡을 거라는 데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이택근 본인도 깎아서라도 히어로즈에 남을 거라고 공언한데다가, 해마다 떨어져가는 이택근의 내구성을 생각하면 2016년에 우리나이로 37살이 되는 FA에게 거액을 지를 외부팀도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외야수에 베팅한다면 내구성과 수비력 모두 다 더 뛰어난 유한준을 더 비싸게 주고서라도 지르는 게 낫지. 빠따도 올해 페이스를 보면 유한준이 30홈런은 넘길 기세다. 그래서 유한준이 잘 해도 고민이라고 이장석이 시범경기 해설 때 말한 거겠지만. 그러면 이제 유한준과 손승락을 잡을 수 있느냐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둘다 못 잡는다면 어쩔 수 없고

진격의 영웅.
준플레이오프. 비가 오길래 혹시 경기가 취소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경기는 열렸다. 다만 3000여표가 빠져나가버려서 현장판매를 했다고...홈구장에서 하는 넥센 사기 떨어질까봐 걱정걱정했으나...... 아아 파괴신......(-_-;) 서건창의 다람쥐 선점이후 뭔가 거슬렸는지 큼지막한 가운데 담장 홈런을......생애 첫 포스트 시즌 진출, 생애 첫 포스트 시즌 안타, 생애 첫 포스트 시즌 홈런......역시 파괴신은 가차없었다(...) 몇년 전만해도 박병신이라는 소리까지 듣던 선수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고의 사구로 걸러야 될 타자로 거대하게 성장. 덕분에 받쳐줄 타자들의 존재도 절실해졌다. 그 오랜 연습벌레의 한이 아주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대로 터지는구나. 과거 엘지팬들도 박뱅을 까다

두산:넥센(10/8), 홈 어드밴티지
환호하는 이택근(33세, 2013 PS 5타수 1안타) 넥센이 또 위태로운 매력을 대방출하면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다. 넥센의 1회 말 공격과 두산의 2회 초 공격 스퀴즈 이전 장면까지는 양팀 다 잘하는 느낌이었는데 그 후로는, 뭔가 자기 맥을 스스로들 앞다투어 끊는다고나 할까,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다. 어쨌든 팽팽해서 재미있는 경기였다. 넥센도 맥 끊는 플레이가 여러 차례 나왔지만 두산이 좀 더했던 것 같다. 두산은 비 맞은 그라운드에 번트를 대서 공을 상대 포수 눈 앞에 처박고, 2사에 2루타 치고 나간 정수빈이 3루로 도루하다 죽고, 4번 타자 김현수가 얕은 땅볼만 치며 1사 3루에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지 못하는 등의 플레이를 하면서 좀처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오재일의 타구가 중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