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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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미국 대통령 추락하는 영화, "Big Game" 입니다.

핀란드에 미국 대통령 추락하는 영화, "Big Gam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4일

가끔 이상한 상상에서 출발해서 영화 자체가 잘 나오는 케이스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런 영화들의 경우에는 간독을 헐리우드로 부르는 등용문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더 큰 예산을 줘서 더 거대한 영화를 만들게 하는 상호아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반대로 완전 망하면 영화를 앞으로는 다시 못 만들 정도가 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상상력이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영화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뮤얼 잭슨 얼굴만 봐도 웬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이 한글자막 달아주신 버전입니다. 국내 개봉 되면 정말 꼭 봐야죠.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멧가비|2015년 5월 3일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 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 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해도 기억나는 개그들이 수두룩하다. 쿠키의 슈와마 씬은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가 먹방으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째서일까, 이 시리즈의 주 장르는 액션보다 개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유지해오던 시트콤같은 분위기를 모두 털어내고 세계 멸망의 어두운 기운만 필요 이상으로 부각한다. 소코비아 땅덩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멧가비|2015년 4월 23일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스파이 장르의 고전과 모던의 합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스파이 장르의 고전과 모던의 합체

멧가비|2015년 3월 19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아서왕 전설이라는 믹서기에다가 구글, 스티브 잡스, 스타워즈를 넣고 신나게 갈아서 007이라는 그릇에 부어 마시면 딱 이 영화같은 맛이 날 것 같다. 진지하고 사실적인 스파이물은 좆까라는 태도로 양복입은 영국 신사가 우산으로 악당을 때려잡는 이 쌔끈한 스파이 판타지는, 온갖 장치를 다 떼어내고 그 줄기만 보자면 결국 평민 출신 기사가 마왕의 손에서 공주를 구출해 낸다는 고전적인 영웅담이다. 하지만 그 GQ 표지모델이 흑티브 잡스의 깽판을 막는 이야기라고 해석하면 또 이 만큼 현대적일 수가 없지. 참 해석하기 나름이겠다. 그냥 신명나는 액션과 볼거리만이 아니라 은근히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