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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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K리그] 11R - 이번 시즌 경기들이 재미지다
서울 3 : 0 전남 서울의 이진법 축구 탈피? 전남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 같은데...골을 못 넣어. 공과 골대가 자석의 같은 극인 것 마냥... 박주영의 득점...그리고 캐스터의 추꾸천재 언급...실소가 터져 나왔다. 수원 1 : 0 제주 올 시즌 두 팀 모두 나름 보는 맛이 있는 축구를 한다. 현재까지의 수원 축구는 염기훈의 미친 왼발로 다 표현할 수 있을 듯. 염구는 축구도사가 된 느낌. 오늘 득점까지 6득점, 6어시스트. 12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1라운드에 12공격포인트...놀랍다. 방금 전 레버쿠젠 경기 시청 중, 찰하노글루를 보며 염기훈을 떠올렸다. 전북 2 : 1 대전 대전의 선취골...그
[K리그]10R - 2연승을 거둔 인천, 2연패를 끊은 수원
논문 작업을 하며 옆에 틀어 놓고 본 터라 제대로 본 경기는 없다. 논문 작업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ㅠㅠ 포항을 빼고 나면 주로 약한 팀들, 특히 승격팀들을 응원하며 보는 편인데 오늘은 별로 성적이 좋지 않다. 전남 0 : 0 대전 이번 시즌 전남의 초반 분위기가 좋다. 순위도 형님 포항 보다 한 계단 위. 다만 오늘은 결정력이 아쉬웠다. 찬스는 많았는데 모두 날림. 후반 들어 전남의 이지민 이름이 정말 자주 등장하던데 지켜 볼 필요가 있을 듯. 지난 시즌, 챌린지에서 보여 줬던 대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때문에 내심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지지난 라운드 수원을 덜컹 잡은 것 빼고는 생각보다 신통찮다. 아드리아노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고. 대전이 기운을
150418 BIGBIRD, Goals
아래는 연맹에서 올린 영상. 골 들어갈 때마다 환호하는 관중석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는 게 멋있네. 시원한 풍경. 내가 보려고 퍼온다. 세 번째 헤딩골을 s석에 찍은 화면이 진짜 좋다. 염의 프리킥 라인부터 아주 예술이구나. 정대세, 염기훈 편도 올릴 거라던데, 그건 나중에 추가로 링크해야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withkleague
기사로 보는 지난 주의 수원(백지훈, 김은선, 염기훈)
1. 인천전 이후에 백지훈의 인터뷰가 하나 떴다.(구단 기사다.)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 콜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링크) 우리나라 노래에서 딴 응원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대표적인 건 리틀베이비와 이관우, 염기훈콜이겠지만, 트로트에서 따온 백지훈콜도 꽤 특이하고 재미있다. 인터뷰에서 자긴 특이하게 트로트로 해달라고 툭 던진 게 진짜가 된 케이스. 기사가 떠선지 한동안 블로그 검색어에도 오른, ‘백지훈콜’은 다음과 같다. (원곡은 심수봉의 '미워요'라고.) 출처 : 유튜브 업로더 ekdmz(www.facebook.com/ekrak1) 인천전, 백지훈이 교체를 준비하자 빅버드에 울리던 이 노래. 기사에도 나왔듯, 2010년 9월 22일 이후 수원 유니폼을 입고 빅버드에 선 것은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