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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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민호야 축하해
지긋지긋한 연패가 끝났다.5월의 분위기가 비정상적(!)으로 좋았기에 6월에 가라앉을 거라고는 예상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찰리는 구단에서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한다. 이민호는 최종적으로 선발투수였으면 한다.물론 변화구 구사 능력이 떨어지고 구종도 단조롭지만 아직 어리다는 점에서 더 시간을 줘야할 것이다.거기다 해커 말고는 주기적인 선발투수가 전무하니까. 6월, 한달의 성적은 비관적일 수밖에 없겠다.좋았던 5월의 기억은 어쨌거나 과거일 뿐.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전평] 6월 3일 LG:NC - ‘류제국 7이닝 1실점’ LG 시즌 첫 스윕
LG가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NC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1무 1패에 6연승을 달렸습니다. 류제국 7이닝 1실점 수훈 선수는 선발 류제국입니다. 89개 투구 수로 7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5월 23일 사직 롯데전과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도합 7개의 피홈런 중 상당수의 화근이 된 체인지업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빠른공과 커브 위주의 공 배합을 선택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LG 타선이 2회초 2점을 선취한 뒤 2회말 선두 타자 테임즈의 2루타로 류제국은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득점 직후 실점을 할 경우 경기 흐름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류제
[관전평] 6월 3일 LG:NC - ‘루카스 5이닝 1실점 4승’ LG, NC전 5연승
LG가 2연승과 함께 NC전 5연승을 거뒀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8:4로 승리했습니다. 루카스, 호투에도 불구하고 옥에 티는? 수훈 선수는 선발 루카스입니다.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3회말까지 볼넷 1개만을 내줬을 뿐 피안타와 실점이 없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루카스는 4회말 첫 번째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발이 빠른 선두 타자로 홈런을 맞을 가능성이 낮은 만큼 스트라이크로 승부해야 했지만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것이 볼넷 허용의 원인이었습니다. 이어 나성범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1사를 잡았지만 우익수 김용의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점프 캐치하
[관전평] 6월 2일 LG:NC - ‘18안타 4홈런 18득점’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6월 2일 마산 NC전에서 18:5로 8회초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습니다. 2회초 역전 성공 LG 타선이 모처럼 힘을 냈습니다. 18안타 4홈런 11사구를 묶어 18득점했습니다. 0:2로 뒤진 2회초 선두 타자 한나한의 빗맞은 좌전 안타와 이병규(7번)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양석환이 초구 희생 번트를 시도하려다 방망이를 거둔 뒤 강공으로 나섰으나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문선재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0-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출발해 4구 연속 유인구를 골라내 볼넷으로 출루해 1사 만루를 만들었습니다. 떨어지는 변화구에 고질적 약점이 있었던 문선재가 약점을 극복한 것이 팀의 승리로 연결되는 결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