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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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공룡, 사자 공포증 탈출하나요
주말 3연전, 내용이야 별로라고 해도. 그리고 라이온즈의 분위기가 별로인 걸 감안하더라도. 작년 그리고 재작년 사자만 만나면 한없이 작아졌던 공룡인데. 이런 개이득이. 아주 조금은 사자 공포증에서 선수들이 해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기존의 기대했던 선발들이 실망감을 주는 대신에 왕년 에이스들이 채워주는구나. 빵성범은 오늘 홈런을 계기로 살아나기를 바란다.
기념일 전문 홈런 타자 탄생
작년에 그렇게 까이던 김종호.투리런 때의 그 빠던 간지는 홈런 타자들 저리가라네. 어제 힘빠지는 연장 무승부에다가 이동 거리도 상당했고.상대가 삼성 라이온즈이기에 이번 3연전을 평소보다 더욱 비관적으로 예상했는데.이런 일도 다 있구나. 내일은 표적 선발 노로호.언제나 그렇듯이 노로호 선발 등판 경기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관전평] 5월 14일 LG:NC - ‘12이닝 4안타 무득점 빈공’ LG 0:0 무승부](https://img.zoomtrend.com/2015/05/14/b0008277_5554be402f9a9.jpg)
[관전평] 5월 14일 LG:NC - ‘12이닝 4안타 무득점 빈공’ LG 0:0 무승부
LG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 12회 연장전을 치렀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무득점 행진 무득점에서 드러나듯 LG 타선은 한심했습니다. LG에서 타격감이 유일하게 좋은 정성훈이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타선은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12이닝 동안 NC의 6명의 투수를 상대로 단 4안타에 그쳤습니다. 장타도 없었습니다. 타구 질도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4안타에 5사사구와 2개의 상대 실책까지 감안하면 도합 11명이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잔루 11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각각 1명의 주자가 출루했지만 진루타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손주인과 박용택의 연속 볼넷으로 1, 2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