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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3일 LG:NC - ‘소사 8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2연승

[관전평] 5월 13일 LG:NC - ‘소사 8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2연승

LG가 5월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13일 잠실 NC전에서 6:2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NC와의 상대 전적도 3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소사 4승째 수훈 선수는 선발 투수 소사입니다. 소사는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4승째를 거뒀습니다. 빠른공과 슬라이더 위주의 단순한 공 배합을 바탕으로 바깥쪽 위주의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5월 7일 잠실 두산전 이후 4일을 쉬고 12일 NC전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우천 취소로 인해 하루를 더 쉰 것이 구위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사가 5연전의 첫 날 긴 이닝을 소화한 덕분에 LG는 9회초만 정찬헌에 맡겨 불펜 소모 없이 승리를 챙길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소사의 1회초는

딱 내일까지만

운수 좋은 날|2015년 5월 10일

내일 경기가 없으니 내일까지만 즐거움에 취하자. 올해 특히 롤러코스터를 심하게 타고 있으니 즐길 수 있을 때 이 기쁨을 즐겨야지. 그나저나 나성범은 어쩌지? 테임즈, 이호준이 페이스가 떨어질 때 해줘야 하는데. 언제 살아나려나.

마산닉쿤 목소리 좋네

운수 좋은 날|2015년 5월 6일

응원팀이 이겨도 라이브 인터뷰를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끝내기 승리로 수훈 선수 지석훈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_+ 목소리를 처음 듣기 전에는 얇고 가늘어진 목소리를 상상했었는데. 목소리가 의외로 좋아 놀랐다. 상대 선발이 천적이고 응원팀 선발이 박명환이라 전혀 기대감이 없었는데. ㅎㅎ 내일은 져도 여한이 없다. 요즘 지석훈에게 더욱 고마운 것은 모창민을 대타로나 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ㅋㅋ

기쁘지 않은 승리

운수 좋은 날|2015년 5월 1일

응원하는 팀이 승리했음에도 기쁘지 않았다.딱 현재 9위와 10위인 팀의 경기였다. 작년까지 응원팀의 유망주 투수였던 이성민이 상대방 투수로 올라왔을 때는 참 기분이 묘했다, 내일과 모레 선발이 찰리와 이재학이면 남은 경기도 어려우리라 예상한다. 요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는 심정으로 응원팀의 경기를 보고 있다.하긴 2013년 초반, '프로야구'라고 말하기 힘든 경기 내용일 때도 봤었는데.고작 2년이 지났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