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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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5/31일 in 광주
어제는 대대적인 집안일로 차마 야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만 오늘은 피로가 남은 몸으로 정말 멍하니 야구만 봤네요 8ㅁ8; 이제 SNB도 9월까지는 안녕안녕... 탑C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새삼 5/1일 순위표(http://seiran.egloos.com/5876043)를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승차가 예전마냥 크게 벌어진 건 아니라 언제든 방심할 순 없다 싶었지만 한 달 사이에 이렇게 몰아치며 올라올 줄은... ㅇ<-< 공교롭게도 5월 최다승 타이 기록을 기록 보유 구단인 KIA에게서 따냈다는 게 재밌네요. KIA의 5할 복귀는 밀려버렸지만 'ㅂ'; 마야는 기다릴만큼 기다려줬다 봅니다. 노힛노런이 없었으면 일찌감치 결단을 내렸을텐데 하
좋아할 수밖에 없다
비록 마지막에 홈런을 맞아서 1점차로 쫓겼지만.그래도 임창민이었다.올해 기대했던 선발진은 망이고 몹시 걱정했던 불펜은 오히려 반등. 공도 공이지만 응원팀의 현재 마무리 투수인 임창민을 좋아하는 건 포커페이스라는 것.투수가 몰리기 시작하거나 다급한 것이 얼굴에 나타나면 보는 사람은 더 애가 타니까.저런 건 타고나는 것이겠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 된다.
다시는 볼 수 없기에
올해는 물론 앞으로도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오늘의 순위표는 영원히 저장하겠습니다. NC 다이노스 1위.
한결같다
참 한결같다. 나성범 인터뷰 못하는 건. ㅎㅎ 야구 안 보는 사람이 나성범 인터뷰를 보면 아마 올해 신인이면서 첫 인터뷰라고 생각할 것이다. 살아나는 모습이 보이니 다행이다. 그보다 오늘 인터뷰는 당연히 임세자였어야 했는데. 아마도 장내 인터뷰는 했겠지? 아, 경기 전에 인터뷰가 있어서 그랬나 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