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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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 소원성취

운수 좋은 날|2016년 5월 14일

1군 무대에서 홈런 맞아 보는 거라던데. 오늘 추격의 의지를 꺾는 투런 허용. 준영아, 그러면서 크는 거다. 태양이는 홈런공장 제대로 가동. 저번 주 남들의 황금연휴에 모두 출근했기에. 오늘 직관을 무지 기다렸는데.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려니 까마득해서 8회에 나왔다. 내일은 비가 온다니. 차라리 취소를 바라는 것이 나을 거 같다. 좋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뀐 거 같다. 더이상 2015년의 5월을 이야기하지 말자.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공포의 핵타선을 잠재운 건 한화 이글스

공포의 핵타선을 잠재운 건 한화 이글스

창고|2016년 5월 11일

어제 경기가 우천취소되었던 모양인데 이게 참 크게 작용한 모양이에요. 나성범이 마지막 타석에서 겨우 안타를 뽑아냈을 정도고 테임즈는 침묵했습니다.이렇다보니 박민우가 3안타를 쳐도 점수를 뽑아내기가 힘들죠. 거기다 스튜어트가 KBO 들어오고 나서 가장 많이 안타를 내준 경기가 되어버렸고 한화는 선발 전원 안타.로사리오가 2실책을 범하면서 한때 동점상황까지 가기도 했지만 로사리오가 없었다면 그 점수도 못냈을테니. 미스터 제로 0.00의 용덕한이야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한 가지 아쉬운건 스튜어트를 너무 늦게 내렸다는거. 그리고 평소의 한화라면 욕먹었을 퀵후크가, 4일을 쉬면서 제구력이 돌아온 권혁과 송창식에게는 너무 좋게 작용했네요.동점될때 이태양 표정보고 '오늘도 한화가...?' 싶었는데 한화 불

다시 시작하자

운수 좋은 날|2016년 5월 11일

언젠가는 연승이 끝날 줄은 알았지만.오늘로 연승 마감. 올해 가장 걱정했던 선발투수가 딸기였는데 뚜껑을 여니 가장 실망스런 선발은 마산예수네.그나마 위안이라면 마지막에 따라붙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정도?작년에도 그랬지만 롤러코스터를 심하게 타는 팀이었기에.연승 후에 혹시나 연패로 가지나 않을까 우려가 된다. 아무튼 오늘을 계기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자.역시 1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다.

박석민 다이노스

운수 좋은 날|2016년 4월 8일

그나마 클린업에서 박석민이라도 좋아서 다행. 털보는 언제 부활하려나. 주장은 막판 슈퍼세이브로 그간 욕 먹은 거 해소. 김태군은 타격 훈련할 시간에 포구 훈련 ㄱㄱ 외국인 선발들 기량이 슬슬 올라오는 건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