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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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박수 짝짝짝
연승이 멈추는 날, 꼭 쓰고 싶었다. 시즌이 끝난 건 아니지만 선수들 수고했다고. 오늘 선발이었던 민호도 적잖이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아쉬움보다는 오히려 홀가분함이 더하다. 다만 경기 내용도 아쉬웠지만 외적인 부분에서도 좀 실망을 했다. 박수를 더 크게 치고 싶었는데.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딸기야, 다음엔 네 몫이다
타선에 제대로 신세를 지고 있으니.다음엔 꼭 네가 캐리해라.팀 잘 만나서 승수 챙긴다는 얘기는 너도 듣고 싶지 않을 거니까.2013년의 너로 돌아오길 바란다. 연승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발의 안정화다.늘 타선이 폭발할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분명 떠올리겠지
팀이 부진에 빠져서 하위권에 맴돌 때.우리도 모든 팀이 두려워 하던 시절이 있었더라고. 중요한 건 지금이다.지금을 즐기면 되는 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2년부터 이 팀의 야구를 봤던 팬으로서.지금이 몹시 낯설기도 하다.응원하는 팀이 '강팀'이라고 인정하는 것에 아직 부끄럽고 쑥스럽다.
[관전평] 6월 16일 LG:NC - ‘6안타 3사사구 無득점 8잔루’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NC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NC전 6연패와 더불어 상대 전적에서도 1승 7패의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류제국 1회초 선취점 허용 선발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반복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이종욱에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몸쪽에 낮게 형성된 패스트볼이 맞아나갔습니다. 류제국의 실투라기보다 이종욱이 잘 쳤습니다. 류제국은 1사 후 맞대결 전적에서 매우 약한 나성범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유강남이 몸쪽으로 앉았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복판에 들어가는 실투였습니다. 류제국은 2사 만루의 대량 실점 위기에서 손시헌을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몸쪽 낮게 깔린 143km/h의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