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공포의 핵타선을 잠재운 건 한화 이글스
어제 경기가 우천취소되었던 모양인데 이게 참 크게 작용한 모양이에요. 나성범이 마지막 타석에서 겨우 안타를 뽑아냈을 정도고 테임즈는 침묵했습니다.이렇다보니 박민우가 3안타를 쳐도 점수를 뽑아내기가 힘들죠. 거기다 스튜어트가 KBO 들어오고 나서 가장 많이 안타를 내준 경기가 되어버렸고 한화는 선발 전원 안타.로사리오가 2실책을 범하면서 한때 동점상황까지 가기도 했지만 로사리오가 없었다면 그 점수도 못냈을테니. 미스터 제로 0.00의 용덕한이야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한 가지 아쉬운건 스튜어트를 너무 늦게 내렸다는거. 그리고 평소의 한화라면 욕먹었을 퀵후크가, 4일을 쉬면서 제구력이 돌아온 권혁과 송창식에게는 너무 좋게 작용했네요.동점될때 이태양 표정보고 '오늘도 한화가...?' 싶었는데 한화 불
Related Posts
3 posts
"선수 실수인가 코치 실수인가" 하주석 주루 실수, 한화가 5시간 싸우고 진 진짜 이유(KBO)
"선수 실수인가 코치 실수인가" 하주석 주루 실수,(KBO) 한화가 5시간 싸우고 진 진짜 이유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연장 11회 8-9 패배 하주석 판단 실수 김재걸 3루 코치 지시 문제 논란 "9회 끝내기 찬스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었다" 극적으로 8-8 동점을 만든 9회말이었다. 1사 2·3루 끝내기 찬스였다. 기세가 한화 쪽으로 완전히 넘어온 순간이었다. 이원석의 타구가 우익수 방면으로 날아갔다. 그런데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그 장면 하나가 결국 한화의 패배로 이어졌다. 1. 그 순간 무슨 일이 있었나? 이원석이 우익수 홍창기 방면으로 낮고 빠른 타구를 날렸다. 안타가 될 확률도 충분했다. 하.......

"쓸 투수 없어, 이 선수만 나왔다" 한화 이민우 62구 패전, 사실 이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KBO)
"쓸 투수 없어, 이 선수만 나왔다" 한화 이민우 62구 패전,(KBO) 사실 이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이민우 한화 이글스 8회 2사 등판 연장 11회까지 패전 ERA 2.53 불펜 희망 혼자 막았는데 역부족 "패전 투수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경기였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 수가 25구였다. 그런데 이날 62구를 던졌다. 8회 2사에서 등판해 연장 11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혼자 3이닝 1/3을 소화했다. 그래도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이민우 탓을 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1. 이민우가 왜 62구를 던질 수밖에 없었나? 쿠싱은 6일과 7일 연속 등판으로 3연투가 불가능했다. 전날 윤산흠이 23구, 이상규가 29구를 던져 연.......

"막내가 일냈다" 삼성 장찬희 신인 첫 QS 첫 선발승, 이 선수 심상치 않다(KBO)
"막내가 일냈다" 삼성 장찬희 신인 첫 QS 첫 선발승, 이 선수 심상치 않다(KBO) 장찬희 삼성 라이온즈 3라운드 29순위 신인 94구 4피안타 3볼넷 구자욱 솔로홈런 전병우 적시타 "3라운드 신인이 선발 에이스처럼 던졌다" 3라운드 29순위 신인이었다. 화려한 스펙도 없었다. 그런데 프로 무대에서 침착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이닝 1실점 94구였다. 데뷔 첫 QS에 선발 첫 승까지 수확했다. 삼성이 5연승을 달리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 있었다. 1. 장찬희가 오늘 어떻게 던졌나? 1회말부터 NC 타선을 침착하게 막아냈다. 이중 도루로 2사 2·3루 위기가 찾아왔지만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4회말에는 폭투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