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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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단의 10억짜리 비매너 (NC와 이성민)
※ 이 포스트는 용감한 기자들 198화(시즌3)에 나온 김현회 기자의 방송분을 담고 있습니다. 야구 시즌이 끝나는 겨울이 되면, 각 구단에선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데요. 몸값 100억 시대가 된 최근에는 이 전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그런데 한 구단에서는 영입하기는커녕 내쳤습니다. 프로야구 A팀에 B선수가 있었는데요. 대학 시절부터 굉장한 실력자로 평가를 받았고,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굉장한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라 평가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이 시기에 신생팀이 생겼어요. 신생팀은 선수 수급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KBO에선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각 구단별로 "이 선수는 내줄 수 없어"라는 선수 20명을 선정해요. 보호선수를요.신
이제 4자리 남았다
연말이 되어서야 겨우 기쁜 소식 하나.해커 재계약.일단 두 자리 승수 가능한 선발투수 1명 확보. 그러나 비어 있는 선발 자리 넷.마산예수를 포기하면서까지 데려오려는 외인 투수도 궁금하고.어느 영건이 선발 자리를 차지할지도 궁금하다.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올해가 가기 전에 또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바란다.
구성이 있어야 목표가 생기지
우승 후보였던 팀.결승까지 갔던 팀. 그러나 내년 시즌에 대한 목표조차 세울 수가 없다.선수 구성이 되어야 목표치를 잡지.선발진이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기에.이러기도 쉽지가 않은데.2017년이 진정한 시험대가 될 거 같다.투수진은 영건들이 크는 맛으로 대신해야겠고.털보가 나간 타선도 약해 보인다. 좋은 외국인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가을에 야구를 볼 수 있을까?
집안부터 어떻게
1년이라면 길면 길 수도 있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다. 누가 그랬지.'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택하라.'그러나 응원팀의 한 시즌의 끝은 아름답지 않았다.단순히 우승 실패라서가 아니라.시즌 후반기부터 계속 시끄러웠기에.팀 존재 여부조차 불투명하다고 여겼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스토브리그.항상 원하던 좌완 선발.3명이라면 무더기가 맞다.무더기로 나와서 무조건 1명은 잡자고 하지만.상당히 비관적이다.작년 박석민의 영입도 구단 자금력에 비해서 무리했다고 보기에. 털보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간다고 보고.부실한 선발진으로 가을야구에는 턱걸이를 할까?역시나 방망이는 믿을 것이 못 된다. 집안부터 돌아보자.용덕한, 조영훈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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