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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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회복 중

운수 좋은 날|2016년 11월 6일

우승은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한국시리즈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하다니.무기력 그 자체.그래도 며칠 지났다고 아주 조금 나아졌다. 감독의 임기가 만료란다.현재의 감독 성향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구단은 재계약 의지가 있는 거 같은데. 1군 진입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가을에 야구를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건 확실하다.또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을까?

[관전평] 11월 2일 두산:NC KS 4차전 - ‘양의지 MVP’ 두산 KS 2연패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1로 대승해 4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1군 무대 데뷔 4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회 무득점 공방 후 양의지 선제 홈런 1회 양 팀은 모두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산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김재환의 중견수 플라이, 에반스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NC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테임즈가 바깥쪽 높은 변화구를 건드려 유격수 플라이에 그친 뒤 2사 만루에서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로 무위에 그쳤습니다. 빈공에 시달리며 3연패에 빠진 NC가 두산보다 선취점이 더욱 절실했지만 안타 없이 득점할 수 있는

[관전평] 11월 1일 두산:NC KS 3차전 - ‘보우덴 136구 괴력의 무실점’ 두산, 우승 눈앞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11월 첫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은 선발 보우덴의 역투와 허경민의 3타점에 힘입어 NC에 6:0으로 완승해 3연승을 거뒀습니다. NC는 타선 침묵에 빠지며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보우덴, 높은 코스 빠른공 적중 경기 초반은 지난 1차전 및 2차전과 마찬가지로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투구 내용만 살펴보면 4회초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은 최금강이 몇 차례 위기를 넘긴 보우덴에 비해 안정적이었습니다. 최금강은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를, 보우덴은 포크볼의 비중을 줄이고 빠른공을 앞세웠습니다. NC는 경기 초반 선취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습니다. 1회말 2사 2루에서 테임즈가 풀 카운트 끝에 스탠딩

[관전평] 10월 30일 두산:NC KS 2차전 - ‘장원준 8.2이닝 1실점’ 두산 2연승

두산이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장원준의 8.2이닝 1실점 역투와 경기 종반 타선 폭발에 힘입어 5:1로 NC에 승리했습니다. 또 다시 초반 투수전 경기 초반은 전날 1차전과 마찬가지로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장원준은 스트라이크존의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영재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넓은 편인데다 잠실구장이라 피홈런의 부담이 덜해 높은 코스도 적극적으로 공략했습니다. NC 선발 해커는 최근 9일 동안 3경기 선발 등판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3회말까지 실점은커녕 득점권 위기조차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무사 만루에서 단 1실점한 투구 내용이었기에 해커가 손해를 봤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