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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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무리

운수 좋은 날|2018년 3월 30일

기선 제압.중요하지.중요한데. 승리를 마무리하는 과정이 아쉽다.유원상은 만날 나오냐.노성호는 복무 후에도 변한 게 없고.구속이 나오지 않는 마무리 투수도.상대 타자들 타격감을 잔뜩 끌어올리는 좋지 않은 모습.이러면 내일 경기는 난타전이 될 가능성도 있겠다. 내일,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가는 직관인데.일요일 경기는 지더라도 내일 경기는 잡았으면 좋겠다.

주중 3연전 단평.

곰돌씨의 움막|2018년 3월 29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 손시헌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이게 다 우리 못난이 민우 잘못입니다. 어쨋든 NC와의 주중 3연전은 루징시리즈로 끝을 맺었습니다.결과나 과정이나 다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팀으로서 최선을다한 부분은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첫날 김태균의 어이없는 포구 미스로 싹슬이 실책을 달성하면서뭔가 감이 안 좋더니 오늘은 정근우가 막판에 일을 저지르는군요..까다롭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내야 땅볼을 잡지 못하면서 기어이밥상을 차려 주더니 희생플라이 동점, 역전 쓰리런까지 맞으면서선발투수가 단 2이닝도 못채우고 헤드샷 퇴장을 당한후 겨우겨우버텨온 경기를 내주는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여전히 수비 불안은 큰 문제거리 입니다 그게 꼭 결정적인 상황일때나와서 더더욱 문제를 키우는게 참

[관전평] 3월 25일 LG:NC - ‘유강남-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개막 2연패

LG가 졸전 끝에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유강남과 오지환의 치명적 실책이 실점과 직결되어 1-7로 완패했습니다.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 LG 타선은 경기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2회초와 3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이 선발 베렛의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에 연신 헛스윙한 끝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승호가 10구 끝에 볼넷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가 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타선은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2회초 1사 후 채은성의 안타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관전평] 3월 24일 LG:NC 개막전 - ‘3이닝 연속 더블 아웃’ LG 2-4 패배

LG가 개막전을 내줬습니다. 24일 마산 NC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4로 역전패했습니다. 양석환 번트 실패, 치명적 LG는 2회초 가르시아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승부처인 3회초 기회를 번트 실패로 날려 역전을 자초했습니다. 3회초 오지환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안익훈의 안타는 방망이를 내던지고도 나온 행운으로 인해 득점과 연결시킬 경우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은 초구 번트 자세에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 번트 시도가 파울에 그쳤습니다. 0:2에서 3구 몸쪽 떨어지는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어먹었습니다.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