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3월 24일 LG:NC 개막전 - ‘3이닝 연속 더블 아웃’ LG 2-4 패배

Posts

[관전평] 3월 24일 LG:NC 개막전 - ‘3이닝 연속 더블 아웃’ LG 2-4 패배

LG가 개막전을 내줬습니다. 24일 마산 NC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4로 역전패했습니다. 양석환 번트 실패, 치명적 LG는 2회초 가르시아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승부처인 3회초 기회를 번트 실패로 날려 역전을 자초했습니다. 3회초 오지환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안익훈의 안타는 방망이를 내던지고도 나온 행운으로 인해 득점과 연결시킬 경우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은 초구 번트 자세에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 번트 시도가 파울에 그쳤습니다. 0:2에서 3구 몸쪽 떨어지는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어먹었습니다. 작전

Related Posts

3 posts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

마무리 고우석 트윈스 복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로 향한다!

마무리 고우석 트윈스 복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로 향한다!

미국 트리플A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며 빅리그 데뷔를 기다린 고우석 행선지는 트윈스! #야구 #MLB #고우석 #메이저리그도전 7월 옵트아웃때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고우석의 콜업을 계속 외면한다면 자연스럽게 후반기 국내 무내 복귀가 이루질 것으로 예상한 KBO 후반기 순위싸움, 초유의 관심사였다. 이제 그만 돌아올 때도 됐는데...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손주영이 역대급 피칭으로 빈자리는 지워냈지만 전반기 문제는 선발 자원! 손주영 임시 마무리는 오래 유지할 수 없기에 팬들은 고우석의 복귀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 염감독과 차단장을 포함한 구단 프런트 역시 발 빠르게 움직였지만.......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장정지, 프로야구 신인 지명 드래프트 고3 유망주 사망선고?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장정지, 프로야구 신인 지명 드래프트 고3 유망주 사망선고?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상대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선넘는 조롱섞인 "스타벅스 가야지" 졸렬한 야지로 응원전으로 인해 사회적인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져 가는 분위기입니다. 일벌백계 차원의 중징계가 필요! 상대를 비하하는 잘못된 빗나간 승부욕이 배움과 연결된 학생야구, 고교야구에 만연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배재고 사건은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벌을 주자는 방향으로 여론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결국 혐오와 모욕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청룡기 대회 남은 경기 몰수패와 전국대회 6개월간 출전정지 라는 대한야구 협회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진거죠. 당장 프로야구 지명.......